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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2021-01-03 21:18:27 9
한 발 뺀 이낙연..사면논란, 이틀만에 '봉합' 가닥 [새창]
2021/01/03 20:42:54
사면론 들고 나와서 얻는 지지보다 잃는 지지가 더 많을 거란 걸 모르는 걸까?
문프가 그런 개소리를 받아들일 리도 없고.

내가 진짜 새해부터 너무 화가 나고 어이없어서.
지지했었는데... 그냥 우리 문프만 열심히 지지해야쓰겄다.

'낙'도 이젠 별로도 '명'도 확신이 안가고..
다른 인물을 찾아야 할지도.... 아무리 생각해도 거지갑 그 양반 밖에 떠오르질 않네.
1683 2021-01-03 21:05:06 0
Mb,503 사과 요구에 김근식 "사과하지 않아도 용서하는게 진정한 용기 [새창]
2021/01/03 20:42:26
범죄 피해자들 앞에서도 감히 그리 말할 수 있을까?
사죄와 반성은 필수지만 용서는 선택이다.
1682 2020-12-09 13:23:04 0
[여론조사] 박형준 18.6% - 이언주 13.6% - 김영춘 12.3% [새창]
2020/12/09 09:55:10
오! 좋네요.
1681 2020-11-10 14:10:36 4
장애인의 고백을 거절하면 나쁜건가요? [새창]
2020/11/10 04:12:57
저런 사람은 비장애인이어도 싫어요.
모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신의 장애를 무기삼아 주변에 횡포를 부리는 사람이 간혹 있더라고요. 에휴..
1680 2020-09-30 20:10:36 2
디씨) 추석 근황 [새창]
2020/09/30 16:17:24
1번 상황은 좀 위험할 거 같은데. 저러다 허리 다치면 어쩌려고. 장난은 정도껏
1679 2020-09-30 07:28:48 12
월북한 사람은 총 맞아 죽어도 되나요? [새창]
2020/09/29 19:43:59
월북이냐 아니냐에 따라 보상이 많이 다르겠죠. 뭐, 돈문제를 차치하더라도 더이상 집에 월북자 있다고 연좌제 적용되는 세상은 아니라 해도 가족이, 게다가 공무원인데 월북했다? 출분히 불명예스럽죠.
고인의 형님의 마음은 이해는 갑니다만...
언론에서 자꾸 인터뷰하고 노출해주는 게 결코 고인을 위해서도 유가족을 위해서도 아닌, 기사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임을 알고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들은 결코 진상규명과 고인의 시신을 찾는데 도움이 1도 안되는 놈들이거든요.
1678 2020-09-29 16:08:09 12
양궁협회 클라스 [새창]
2020/09/29 13:33:40
그 전임 시장 안상수가 인천을 엄청난 빚더미에 올려놨었더랬죠. 이 안상수가(보온병 안상수 아님) 워낙 똥을 크게 싸질러놓아 송영길 시장은 애초 포부와는 다르게 제대로 치우지도 못했고, 그 후유증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죠..
1677 2020-09-29 08:53:39 0
스브스뉴스)집에 하나씩은 있는 '빨간 약'…"코로나 억제 효과" [새창]
2020/09/29 03:14:10
그냥 집 외에서는 마스크 무조건 착용하고 손 자주 씻고 거리두기나 열심히 할래요. 아, 독감예방 주사도 맞고요.
1676 2020-09-29 08:52:26 1
스브스뉴스)집에 하나씩은 있는 '빨간 약'…"코로나 억제 효과" [새창]
2020/09/29 03:14:10
이 뉴스 믿고 무턱대고 포비돈 마시는 사람 나올까 모르겠네요.
1675 2020-09-27 17:18:31 15
아이가 엘베 손소독제에 소변실수를했습니다 [새창]
2020/09/27 15:36:17
너무 소변이 급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소독제통에 실례 했다 해도 아이를 엄히 훈육하고 부모가 사과를 하여할 일인데 침을 뱉는 듯한 행동을 했다니 이건 아이에게 충분히 악의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소독제를 보상하는 것은 물론 사과도 해야지요.
사과문 보면서 아이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그 결과가 얼마나 무거운지 느껴야지요.
사과문도 안 쓰고 동호수 기재 안 해도 이미 이웃들은 몇 동 몇 호 아이가 그 난리 쳤는지 다 알고 있어요.
사과문마저 안 쓰면 나중에 이웃들은 당신들이나 자녀들이 화장실 물 내리는 거나 집에서 걸음 소리 내는 것조차 불편해할걸요.
1674 2020-09-27 12:39:44 1
황교안 "국민이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초선들과 만찬 [새창]
2020/09/27 10:42:06
판사가 먼저 부를거 같은데?
1673 2020-09-27 07:24:24 41
전광훈 목사 수양딸의 발언.jpg [새창]
2020/09/26 23:49:07
입을거면 어디 싼티나는 비옷같은 거 걸치지 말고 레벨D 수준의 방역복 입어라.
고글에 땀 고이고 장화에 땀 차고 벗을 때 땀 줄줄 흘려봐라. 삶은 소 대가리는 나였구나 싶을거다.
1672 2020-09-26 19:22:01 2
순대만 주세요! [새창]
2020/09/25 10:25:44
없을 거 같죠? 그런데 저런 이상한 자영업자 은근 꽤 있답니다.
1671 2020-09-26 19:20:17 0
유머× 방금 당근마켓에 올라온글인데 아동학대 [새창]
2020/09/25 20:36:41
경찰서, 관할교육청, 관할지자체에 신고해 조사와 아동에 대한 도움을 요청할 뿐 아니라 확실하게 아동이 보호받을 수 있게 여기저기 글을 퍼나르고 언론에도 제보하고 관심이 모아질 후 있게 해야겠네요.
애들이 괴로움 당하는 걸 보면 화 나고 속상해요.
1670 2020-09-26 07:18:09 0
자영업이 힘들고 고달픈 이유 [새창]
2020/09/25 10:09:18
국민들에게 사과 표명 하나 없이 이제사 국시보겠노라 선언한 의대생들 키운 부모님들이 저런 부모일듯. 그 의대생들도 자식 키우면 그런 부모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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