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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리있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308 2016-04-15 13:57: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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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체크무늬 ...

307 2016-04-15 13:55:5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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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 삼각팬티의 남성이 보인거 같은데...

306 2016-04-14 14:16:25 0

호남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그리고 선거는 이미지니깐요 일반 사람들에겐 국민의당도 이미지 정치를 잘 해냈다고봐요. 더민주당도 결코 완벽한 당은 아니구요. 좋은 경쟁하고 협력하고 지내면 좋을듯하네요

305 2016-04-14 14:14:58 1

호남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사실 호남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국민의당에 있는 호남지역 사람들이 당을 흔들다가 나가고 호남을 오히려 작은당으로 만들고. 노무현정권 때 호남지역을 차별했다는 거짓을 뿌린 국민의당에게 표를 던졌다는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낀거겠죠. 국민의당의 말이 사실은 아니니깐요. 하지만 분명 호남이 낙후되고 있고 그 바람에 국민의당이 노력하고 일궈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면 호남 사람들의 선택은 잘한걸 증명할 수 있겠죠. 과연 국민의당이 정말 호남 사람들을 위해서 뭔갈 해낼지 두고봐야겠죠.

304 2016-04-14 14:08:13 1

국민의당은 이제 시험대에 오른겁니다 [새창]

전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이 캐스팅 보트를 가졌다고 봐요. 어느 지역에도 얽매이지 않게됬는 반면에 국민의당은 호남을 의식하지 않고 살 수가 없는거죠 ㅎ 개인적으론 국민의당이 캐스팅보트란 프레임 선점은 좋았지만 결코 현실은 호남당에 자기 지역구를 챙길수 밖에 없는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이 호남에 좋은일 하겠다고 하면 반대 못하고 찬성하고 끌려가는 모양새가 나온다고 봅니다

303 2016-04-12 14:30: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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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쪽이 어떻게 나오는지 정확하게 몰라서 더 자세힌 말씀 못드리겠지만 글쓴분 보험사에 연락해서 금액적인 부분이나 사건처리 방식이나 그런거 이럴 땐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한번 물어보시는 것도 도움은 될듯하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걱정마세요.

302 2016-04-12 14:25:5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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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면 가해자 쪽에 전화를해서 대인 접수 해달라고 하시고 안된다고 하면 병원비나 그런거에 대해서 합의할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고 합의할 생각이 있다고하면 합의를 보시는거고 없다고 하면 경찰에 사건 접수 하시는건데요. 문제는 병원비가 교통사고로 왔다고 하는거랑 안하는거랑 천지차이 인게 가장 커서 보험처리를 하면 그런거 신경 안쓰고 교통사고로 왔다고 하면되는데 보험처리를 안해주면 오히려 글쓴분께서 교통사고 사실을 숨긴체 병원치료를 받아야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ㅜㅜ ... 제가 그랬거든요

담당경찰관이 있으실거에요. 그날 경찰 부르셨으니 그 경찰한테 전화해서 가해자쪽에서 합의를 보려고 전화도 없는거 같은데 병원진단서 챙겨서 사건 접수하려고 한다. 가해자쪽에 더이상 합의를 볼생각이 없는지 한번 물어봐주고 없다면 사건 접수하겠다 하고 기다리시고 전화 오면 보험처리를 안해줘서 교통사고라 보험 적용이 안되서 병원비가 많이 나온다. 대인보험 처리해줄 생각이 전혀 없으신가 물어보고는 없다고 하면 그러면 그냥 가족들이 병원 치료를 받을텐데 그 치료비에 대해선 돈을 줄 용의가 있냐 물어보고 있다고 하면 그냥 치료 받으시고 금액받으시고 끝까지 배째라는 식이면 경찰에 사건 접수하세요.

301 2016-04-12 14:10: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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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두가지인데 가해자쪽이랑 합의 하는거랑 합의가 안될시에 경찰에 사건접수하는거랑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보험사가 껴있지 않는 상황일뿐 병원비 받고 합의하는건 마찬가지구요. 합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그냥 병원 다녀온 진단서 그런거 잘 가지고 계시고는 경찰에 그냥 사건 접수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교통사고 치료비는 보험처리가 안되서 가벼운 물리치료나 기타 진료비가 만원이면 될게 5만원 가까이 나온다는건데요. 대인보험처리를 하면 그냥 보험사에서 다 처리하는거니 문제 없지만 개인끼리 합의하는거에 있어선 병원 금액이 커지니깐 가해자쪽에서 오히려 화를 내는 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300 2016-04-12 14:0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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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랑 똑같은 상황을 만나서 댓글 답니다. 전 택시에 타고 있었고 후방에서 일반 승용차가 추돌사고를 냈는 상황에 운전자가 대인 보험을 신청하면 보험료 인상이나 그런게 커질까봐 대인접수를 안해줬습니다. 그냥 병원비 나오면 자기가 다 물겠다고 하고 뻐팅겼구요. 이어서 적을게요.

299 2016-04-06 02:04:30 1

오랜만에 올리는 데일리 모음- 레깅스 (약간 스압 주의욤) [새창]

지역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거니깐 걱정하지 않으셔도 ㅎ 보는데 레깅스를 일상복으로 저렇게 패션있게 입는 곳이 있구나 하면서 시야가 넓어지네요 멋지세요

298 2016-04-04 01:40:20 1

나눔의 집 다녀 왔습니다.(기억나비 크라우드 펀딩 담당자) [새창]

저번글에 우선적으로 나눔의 집이랑 얘기했으면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미리 말하지 않은 것이 오해의 시작이었으니 그 부분에 대해 명확한 사과가 있으셔야한다고 적었습니다만, 지금 이 글에선 그 명확한 사과와 더불어서 나눔의집에 직접가셔서 사전협의를 제대로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깔끔하게 마치고 오셨네요. 전 일 처리의 순서에 대한 우려섞인 지적이였지만 나눔의집에 도움을 주고 싶었던 작성자분과 구매하신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나눔의집에가서 불안감 없애주신거 감사드리고 후원 마무리 잘되시길 바랄게요.

297 2016-04-01 21:58:02 11

기억나비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새창]

나눔의 집에 미리 말 안하고 진행하신 부분이 가장 큽니다. 미리 말하고 진행하셨다면 오해가 생기지도 않고 끝날 일이었죠.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걸 넘어서서 후원을 목적으로 만들었으면 후원하는 곳에 먼저 저작권 관련해서 얘기를 했어야지요. 그 나비 모양을 나눔의집 이름으로 판다는건 성공여부와도 상관없고 금액과도 상관없습니다. 나눔의 집에서 받아드렸냐 안받아드렸냐가 중요한거죠.

이의제기한 분은 근본적으로 나눔의 집에 전화해서 미리 계획된게 아니였다는 부분을 지적한건데 그 뒤에 추론된 내용에 대해서 엄청 억울해하시는데 애초에 나눔의 집에 전화해서 안한 글쓴 분의 문제입니다. 작은 균열 하나로 엄청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거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반성하시길 바라고 이의제기한 분들에겐 오히려 관심가져줘서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그 부분이 미흡했는데 마무리 했고 잘 진행하겠다고 그렇게 얘기되야하는 부분 같은데 참 ...

296 2016-03-31 23:27:02 3

배송Harder할부Better환불Faster무게Stronger [새창]

현웃 터져서 ㅎㅎ 추천하려고 로그인했네요. 오유하면서 유머글 현웃 터진건 정말 몇 달만인지

295 2016-03-31 23:13:49 1

안녕하세요. 기억나비 클라우드 펀딩 담당자입니다. [새창]

이 일이란게 ... 지금 오해가 생긴 사건 이전에 통화하셨단건지 이 공예 후원을 하기 전에 물어보셨단건지 뭐 어째든 나눔의 집에선 받아드린거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