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님이 적자 내가며 일할때, 누군가는 그 적자를 매워줘야죠. 그래야 병원이 돌아가죠. 그럼 생각해 봅시다...이국종 교수님이 열심히 일해. 적자가 무진장 나. 그런데 명성은 다 가져가. 다른 교수들은 돈 버느라 헉헉대면서 '돈에 양심을 팔아먹었다'며 욕먹어가면서 일해. 시기 질투가 과연 없을까요?
저런 사고 나면 가해자로 보이는 트럭이나 버스 운전사는 잘 안다치잖아요. '사고 나도 나는 안 다친다' 라는 그런 생각하면서 운전하는 건 아닌지 볼때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냥 버스나 트럭 운전석도 일반 승용차 높이랑 같게 해버리면 좀 더 경각심을 같게 되지 않을까? 매번 기사볼때마다 생각해 봅니다.
정의당, 니들이 모르는게 뭔지 알아??니들이 문빠라고 하는 사람들...선거권자의 35% 쯤 된다는 거야...이 사람들은 지난 8년간 이명박 박근혜로 부터 문재인 지켜낸 사람들이고 정권교체를 이루어낸 사람(물론 다른 여러 사람들이 함께 했지)들이라는 거야...국민의 35% 를 비난하는 니들은 정치할 자격이 없어. 진짜 내 손목을 끊고 싶어..왜 비례를 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