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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병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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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7 2017-07-13 09:13:11 2
[새창]
연금복권하고싶다.
4476 2017-07-13 08:33:02 0
원전 알박기 근황 [새창]
2017/07/12 09:27:33
빈집세 받아야함.
4475 2017-07-13 08:26:09 2
민주당 중진들 “추미애, 결자해지해야”  [새창]
2017/07/13 00:41:15
추미애 건드리지마라. ㅡㅡ 니들이 내부총질 말고 뭘 이뤄낸게 있냐? 어휴 욕이 아깝다.
4474 2017-07-13 07:01:57 41
개념 없는 교사 가르치고, 교실 박차고 나간 고딩 [새창]
2017/07/12 20:36:20
저는 졸업한지 5년 안되었으니까 말해도 되죠? 학교에서 야동보고 여학생 겨드랑이 만지고, 옥션으로 홈쇼핑하고 ㅋㅋ
정도는 약해졌어도 여전합니다. 특히 나이있는 사람들이.
4473 2017-07-13 00:04:43 0
상어....체험 [새창]
2017/07/11 14:31:52
죠스바먹고싶다
4472 2017-07-13 00:02:19 0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08:54:40
이런류 글들에는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왜 여럿있을까요. 그런분들 만날까 두렵네요.그들만의 리그이길.
4471 2017-07-12 23:59:20 4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08:54:40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것 같습니다. 심각한 상황에서 축하축하 이러는것보니 아직 사회화가 덜 된 급식이라고 여기겠습니다.
4469 2017-07-12 21:21:45 6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08:54:40
아내한테만 신경쓰고 잘했으면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을 일. 배우자에 대한 존중과 사랑도 없는 게 어느쪽이죠 대체??
4468 2017-07-12 21:17:47 18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08:54:40
성매매가 불법인데 귀책사유가 없다고요? 단순히 키스를 하던 대딸을 쳐주던 그건 성적 행위이고 성매매죠.
4467 2017-07-12 21:15:15 1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08:54:40
어떤 선택을 하던 글쓴님 인생과 마음에 좋은 쪽이었으면 좋겠어요.
님탓인거 절대 하나도 없고, 만삭 아내두고 바람 핀 남편의 전적인 잘못입니다.
4466 2017-07-12 21:12:11 5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08:54:40
태어나서 얼마간 이름없이 살게했던건 유아사망률이 높기때문이지 애를 사람취급 안해서가 아니예요.
그리고 태아를 생명으로 볼것인가에 관한 것도 수정되었을 때냐 어느 신체기관이 만들어졌을때냐이지 이미 후반기로 가면 생명으로 인정됩니다.
사람이 물건과 같다면 낙태법은 위법아닌가요??
4465 2017-07-12 21:08:15 0
[조선일보] "후쿠시마 핵참사는 옆집 교통사고일뿐" [새창]
2017/07/12 11:43:03
옆집이랑 똑같은 차타다가 다같이 뒤지자는건가 ㅋ
4464 2017-07-12 21:04:38 1
몇일전 아랫집이 전기를 쓰고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2 17:29:07
힘내세요. 도둑과 공기업의 콜라보레이션 시원한 사이다 기대할게요.
4463 2017-07-12 20:54:50 13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08:54:40
이분은 아량이 넓으셔서 자기배우자가 밖에서 딴사람이랑 무슨 짓을 하던 의심도 안하고 용서도 바로바로 해주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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