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부모 결혼 생활을 유지시키는 동시에 인생을 망치는 자식이 된 기분은 글쎄..부모가 원망스럽더군요. 이럴거면 낳질 말지라는 생각하면서 자랐어요.

4461 2017-07-12 20:49:37 15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앞으로 더 많은 일이라면 집창촌 매일 들락날락 거리기라도 해야한다는 겁니까?
그렇게 몸팔면서 회사에서 돈 버는 게 중요하다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게 어떨까요. 괜히 마누라 애 망치지말고

4460 2017-07-12 09:18:09 12

[새창]

안 가르친다고 능사가 아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자기들끼리 야동돌려가면서 보고, 야한영화틀어보는거 알면 까무러치겠네

4458 2017-07-10 16:03:49 0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

4457 2017-07-10 15:50:20 5

최유정 김도연 위키미키, 8월8일 정식데뷔 확정(공식) [새창]

아이틴걸즌가 그거하지

4456 2017-07-08 15:29:28 1

남편과 여사친의 충격적인 카톡 대화 (펌) [새창]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이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거 자체가 바람이지

4455 2017-07-04 08:27:12 0

가격표시 잘못 해놓고 뻔뻔한 동네 마트 [새창]

동네 마트에서 알바했었는데
저렇게 장사하면 안될텐데

4454 2017-07-03 17:32:49 13/10

일본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한 중국인 농부 [새창]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도 베트남에..

4453 2017-07-03 17:25:02 21

JTBC 몰카방송..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신고하였습니다 [새창]

여자화장실에 설치했어봐

4452 2017-07-03 16:28:40 2

[새창]

유학생인데 동료라는 말을 씀 ??

4451 2017-07-02 16:19:15 0

전국 9개 국립대 통합 추진 [새창]

우리 대 여기있네 ㅋㅋㅋ

4450 2017-06-30 22:03:14 0

[새창]

보는 내가 어이가 없네

4449 2017-06-30 21:40:25 0

외교부장관이 든든하니 별일이 다 생기네~향후 일본 폭망 예상!!! [새창]

좌파의 논리에요.

4448 2017-06-30 00:12:47 0

개복숭아 때문에 농촌마을 쑥대밭 [새창]

해와 비로만 자란줄 아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