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귀신을 부르는 행위 기독교인들은 모두 정신 차리자 [새창]

음.. 근 30년간 기독교 믿고 있는데 제 주위에는 저런 문자 받은적 없네요...
전체 기독교 보다는 개똘아이 몇 몇 종자가 분탕질 치나 봅니다.

150 2014-04-25 12:4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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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저것도 누가 원고 적어줬을텐데 보고도 못 읽냐?

149 2014-04-24 23:36:36 0

지금 팩트티비 부모님들의 요구사항과 장관의 거부이유 [새창]

보호자 가족 말고 장관가족 동의가 필요한가보죠 ㄴㅁ

148 2014-04-24 23:18:06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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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으로서 슬픔을 느끼고 가는게 당연하단 겁니다 ㅡㅡ....

147 2014-04-24 23:15: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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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솔직히 이런 글 올리면 블라먹겠지만...
저 사람때문에 조영구씬가? 돈 엄청 주식으로 날린거랑..
그리고 용역업체 사건때문에 도저히 좋게 못 봐주겠습니다.
물론, 저 행동에 대해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지상정.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46 2014-04-24 19:57: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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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 되려 둘 사이에 낄낄 거릴 수 있는 소제거리가 생겨버린 좋은 기회가 생긴거잖아?!?!?!
하지만, 오유인은 솔로여야 하니깐 작성자에겐 말해주지 않겠어!!

145 2014-04-24 18:33:54 1

진도에 까스통 할배들 떴네요..JPG [새창]

거 대체 김종건이 누구요????

144 2014-04-24 15:05:12 0

유인나는 데뷔 후로 쭉 탄탄대로네요 [새창]

유인나 하면 그냥커피가 떠올라요 ㅜ ㅜ 망할 광고효과

143 2014-04-24 13:14:05 89

김영삼 전 대통령과 비교.jpg [새창]

솔직히 영삼이 형이 무식하긴 했지만, 무식대신 특유의 깡과 배짱 그리고 친화력이 있던 냥반이니다..

IMF가 영삼이형만의 잘못도 아닌데....(물론, 면죄부를 주는건 아님)

하.........

정말 오카모토 미노루, 낙지대갈, 물태우보다도 더 못한 취급 받는게 서글프네요.

IMF의 원인인 세 놈들은 희희낙낙 거리고 있고.. 영삼이형이 그래도 한국 민주화의 양대산맥입니다.. 김영삼과 김대중.

142 2014-04-24 13:03:11 0

해경전경출신입니다 [새창]

5000톤이면 삼봉호 타셨겠네요~ 강원도 근무 하셨군요 ^^
제가 04 군번인데... 그때랑 비슷했습니다.
근데...
한가지 드는 생각은...
그 작성자님이 적으신 건.. '군대'의 모순점이지..
'해경'의 모순점과는 좀 거리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본 '해경'의 더러운 짓거리도 많습니다.
물론, 정말 좋으신 분과도 같이 근무 했었고..
'아 저런분 100명이면 나라가 바뀌겠다'싶기도 했죠..

근데, 전경들의 생활상을 해경의 무능과 비교하기에는 좀 그래 보여요.
참고로 저는 250톤 경비함 타다가... 육상근무 하고 1000톤 함정에서 전역했네요

141 2014-04-24 10:21:52 0

해양경찰 전경 출신이 쓰는 해경내 뒷 이야기 [새창]

04해경군번입니다. 반갑네요

140 2014-04-24 08:20:42 1

키보드 두드리지 말고, '길' 두드려요! [새창]

다시보니 의심스럽긴 하군요..

137 2014-04-24 07:56:50 5

참 와닿는 문구가 하나 있네요 [새창]

이 말이 더욱 생각나네요..

'사람'사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