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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2017-07-28 07:42:31 2
(멘붕) 카레를 했는데 밥이 없어.... [새창]
2017/07/26 21:51:54
카레 베이스로 해서 라면 끓여 먹어도 존맛인뎅 !!
1095 2017-07-28 00:14:59 0/10
[새창]
억울하면 지가 힐러하면 되지.
누구나 하고 싶은 딜러케 잡는거랑..
누구나 기피하는 힐러 잡는거랑.. 같나?
수요가 많은 거랑 수요가 없는거 잡는걸 동일선상에서 놓네.
메르시가 메르시부심 좀 부리면 어떤가?
그거 싫으면 메르시 뺴고 하던가. 아님 자기가 메르시 하던가.
1094 2017-07-28 00:07:35 0
[스압]더우니까 올리는거 [새창]
2017/07/27 17:45:41
허이구 쉬이벌~~~
1093 2017-07-27 22:33:46 14
군함도 전체를 평가하기 거부한 평론가 [새창]
2017/07/27 12:41:08
이동형 작가가 왜요...????? 뭐가 문제인가요???
이작가한테만 받은것도 아닐텐데요?
1092 2017-07-27 13:14:25 0
최근 경쟁전 돌리면서 욕만큼 보기 싫은 말 [새창]
2017/07/27 09:39:13
저도 '겐지좀' 이라는 말 자주 합니다.
'겐지 좀 (처리해 주세요 이 씁쑝키들아!! 나 뒤져간다!!')'
1091 2017-07-27 13:13:33 0
[새창]
타이어 이속 좋네요. 체력을 올려버리면 반대로 OP가능성이 있는지라..
1090 2017-07-27 08:29:53 0
자식같은 창작물 [새창]
2017/07/27 01:31:45
프린시스 메이커가 순간 촉수물 헨타이로 ㄷㄷㄷㄷㄷ
1089 2017-07-27 08:28:05 0
공포의 오리배 [새창]
2017/07/27 06:49:33
와... 파도가 잔잔했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죽으실 뻔... ㄷㄷㄷㄷㄷㄷ
게다가 구명조끼도 안 입으셨어... ㄷㄷㄷㄷㄷ
1088 2017-07-27 08:20:05 5
고종황제 황실와플 [새창]
2017/07/20 09:11:14
왕정이 무너지는 끝자락의 왕.
거기다가.. 순수? 직계도 아니고..
아버지가 수 잘부려서.. 졸지에 왕좌에 올라온... 왕이죠..
자기도 좀 당황했을겁니다.
그런데 왕이 되고 보니.. 아버지가 다 휘둘러..
그래서 좀 나도 잘해볼라고 짝짝꿍한 마누라가 민비야...
그 민비가 질려서 바람?좀 펴 봤는데 그게 또 엄귀인이네...

사실상 전 고종이 노력했지만, 절대 그가 바라는 독립은 이룰 수 없었다고 봅니다.
고종은 '왕권에 의한 독립'을 바랬던건데.. 구한말의 사람으로써.. 게다가 왕족으로써는 당연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목표가 다른데, 이미 그 시기에는 동북아시아는 왕권은 무너져 가는 추세였을테니.....

아무튼 노력은 했지만.. 우리의 바람과 맞징 ㅏㄶ았다 정도로 요약하면 될까요?
1087 2017-07-27 08:14:13 40
[새창]
난 월급 받으면서 세상 재미나게 살고 싶어 사장 병신아.
성공 하고 싶으면 너나해.
돈만 많이 버는게 성공이 아니야.
내 인생 행복하게 사는게 성공한거지.
1086 2017-07-27 08:00:15 38
아침밥은 살 안찐데요 [새창]
2017/07/26 08:45:58
아침밥은 살 안찌죠.. 먹히기만 하는데..
작성자님이 찌죠 ㅡ.ㅡ;;;;
1085 2017-07-27 07:59:12 189
김구라의 반성 [새창]
2017/07/27 06:32:19
저 문제의 발언 당시 김구라씨는 마이너중의 마이너였고.. 가정은 있으나 수입은 없는 가장..
먹고사는게 가장 급한 사람이었습니다.
생활은 어려웠으며, 겨우 궁지에 몰린 끝에 하게된 방송 컨셉 자체가 B급 성인 막장 방송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발언 터지게 된 것도... 총선에서 김구라가 김용민 지지해주는 포즈를 취한 이후 바로 터져나왔죠..
그 이후로 김구라와 김용민은 연락을 안하게 됩니다. (싫어하는게 아니라.. 김용민이 피해갈까봐 미안해서 못한다고....)

그 당시의 상황이 그를 막말로 이끌었다지만... 김구라 발언 잘못된거 맞습니다.
하지만, 기사에도 보이듯이, 김구라는 그 이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대외에 알리지 않고 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팬클럽에서도 정기적으로 같이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인정해주고 칭찬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84 2017-07-27 07:54:13 17
檢 "이용주, 피의자 전환 가능성 없어"…수사 마무리 [새창]
2017/07/26 18:10:36
시발.....
뭐만 잘못하면 책임자 나가라 대통령 나가라 조국 나가라 아가리로 나불나불거리던 나무새 새-끼들이
지들은 책임 안지고 꼬리만 짜를려고 하네. 퉷.
천하의 개애새-끼들.
1083 2017-07-27 07:50:30 1
[장도리]2017년 7월 27일 [새창]
2017/07/26 22:41:20
최순실 들었는데요....?
그렇게 없는 취급하시면 듣는 순실 억울할 듯.
1082 2017-07-27 07:47:45 64
[새창]
과거 한화회장 폭행사태나 최근 종근당 폭행사태 보면서..
자수성가하지 못 한 재벌 2,3세가 회장이 되면 인성교육은 받지 못한 개쓰레기가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저새끼 보니깐.. 자수성가든 재벌이든
그냥 이 놈의 나라는 갑질문화가 일단 기본 장착인 것 같다.
그 갑질이 태어나며서 발현되냐 아니면 내가 그 위치에 올라가서 후발현되냐의 차이만 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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