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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15-11-22 18:59:33 2
반도의 역대급 장례식.jpg [새창]
2015/11/22 17:07:06
이명박 뒤지면 그 날 하루 연차내고 점심반주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축하하면서 술 마실겁니다 ^^

물론 낙지새끼 물태우 새끼 뒤져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ㄹ혜도..읍..읍....!!
375 2015-11-22 14:57:00 19
추모를 안하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적어도 조롱은 하지 맙시다. [새창]
2015/11/22 11:09:44
맞아요 제생각도 그래요.
추모 안 하고 YS 개새끼 하는거 이해하는데,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고
'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중생새끼들아!! YS는 원래 이런 새끼니깐 지금 네 모습은 매우 그릇도니 모습이야!!'라고는 하지 맙시다.
자기 자신만의 생각이 반드시 진실이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오유 분위기가
'오.. 민주화의 거룩한 별. 한국을 위해 희생하신 위대한 별이 가셨어.... 아.. 슬프다' 이게 아니잖습니까?
'거.. 그래. 기왕 간거 마. 고생하셨소. 가는길 편히 가시고.. 거기서는 다시는 그러지 마소' 이런거지..
존나 쿨싴병 걸린 선비들 존나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374 2015-11-22 14:54:10 0
IMF는 누가 잘못해서 온 건가요? [새창]
2015/11/22 14:26:08
다까끼때 무리하게 쌓아올린 탑이 문어대갈 때 조금 기반 좀 다지나 싶었으나..
이미 쌓기 시작한거 계속 쌓아올라간거죠.
그러다가 YS때 우루루 무너진 거구요.
YS가 한 나라의 수장으로써 국고에 대한 관리도 ㅁ소 했다는건 분명 욕 쳐먹을 일이죠.
근데 IMF는.. YS 네가 아니었음 오지도 않았어!! 라는 평가는 좀 아닌거 같아요...
그나마 다행이에요..YS 다음에 DJ가 되서.....
비록 똥 치우시느라 구상하던 정치를 맘껏 못 하셨지만..덕분제 우리나라는 IMF 조기졸업을 했죠..
373 2015-11-22 14:50:56 42
노무현이 말하는 김영삼 삼당 합당의 악영향. [새창]
2015/11/22 09:14:25
맞아요. YS의 치부는 IMF가 아니죠.
가장 큰 치부는 '3당야합'이요, 두번째 치부는 민중을 위해 뛰던 YS가 행한 '노동법 날치기 통과'입니다..
이 둘은 절대 용서 받을 수 없죠..
372 2015-11-22 14:15:35 0
나도 요즘 내가 무섭다 [새창]
2015/11/22 12:47:16

하헤히호후~ 데요? (정색)
371 2015-11-22 14:14:20 39
예토전생 [새창]
2015/11/21 21:48:07
생긴것도 똑같음.
북돼지 남돼지.
370 2015-11-22 14:11:16 0
YS 서거에 대한 소회. [새창]
2015/11/22 14:08:32
기왕 죽을꺼 마지막에 박근혜 지지라는 병신짓 말고 침 좀 제대로 뱉어주지.. 싶어요.
그 전에는 '칠푼이'라고 그렇게 욕을 해대다가 ㅡㅡ..
먼 바람이 불어서 노망이 났는지 찝찝한 얼굴로 새누리 지지하고... 쩝.....
정말 용두사미 라는말이 너무 잘 맞는 빵삼이형...
369 2015-11-22 14:03:28 1
도대체 YS가지고 왜 싸우는 거에요 ? ㅋㅋㅋ [새창]
2015/11/22 13:59:04
한분이 계속 리플로 시비 비슷한거 거셔서 그래요...
몇 몇 분 빼면 그닥 싸우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아요..
368 2015-11-22 14:02:53 0
[새창]
둘 다 그 당시를 매우 후회한다고 하죠....
하... 그 때 아무나 한명만 양보했다면.. 노태우가 정권 잡는 일 따윈 없었을 것을..
367 2015-11-22 14:00:15 2
초원복집사건을 아십니까? [새창]
2015/11/22 13:51:29
어.. 이 분 되게 구준하시네.
저기 글 보세요 김영삼이 '지역감정을 만들었다'라고 했습니까?
'부추긴다'라고 되있죠?
부추긴다는 말은 뭘 말하죠?
기존에 있던걸 활활 불태운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이전 리플에 '지역감정조장 시작한것도 김영삼'이라고 하셨죠?
시작은 박정희때부터였다고요.
김대중과 박정희가 붙을 때 뭔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말 그대로 지역감정 팍팍 불러일으키는 현수막들이 붙어있었습니다.
전라도는 전라도 찍자 뭐 이딴 식이요.
이게 시초라면 시초라구요.
시작은 박정희고, 초원복집은 그걸 '이용'한 사건입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이것도 모르는 병신들아 내 말이 진리다'라는 식의 주장은 하지 마세요.
366 2015-11-22 13:58:27 0
김무성이 김영삼의 정치적 아들인 이유. [새창]
2015/11/22 13:19:42
아 그러니깐 님 의견 존중하니깐
'내가 옳으니 넌 병신'이라는 글 적지 마시라구요.
365 2015-11-22 13:56:05 0
김영삼의 정치적인 아들 !!! [새창]
2015/11/22 13:33:22
정치적 아들이라면서 김영삼ㅇ 깡따구는 하나도 못 물려받고 기회주의만 물여받은 놈이죠.
굳이 비유하자면, 드레곤볼에서 나쁜쪽만 물려받은 부 같은 새끼라고나 할까요?
364 2015-11-22 13:55:18 0
김영삼 "배나와 개핵" [새창]
2015/11/22 13:38:01
갱제를 학실하게 살리게씁니다!!!
363 2015-11-22 13:52:29 4
역시 YS는 애증이라는 말 한마디가 딱 어울리네요. [새창]
2015/11/22 13:20:27
제 지식이 맞다면 비자금은.. 그 당시 김대중도 받은걸로 압니다. 물론 액수는 비교도 안 되죠. 그 당시 와이로는 액수의 차이는 있어도 양쪽 다 뿌렸고... 선거법이라는게 없어서 뒷돈이 쉽게 돌아다니던 시절이었죠.
그리고 지역감정은 김대중 vs 박정희 선거에서 박정희측에서 써먹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해요.
김영삼은 3당합당으로 인해 야권성향의PK를 여권성향으로 바꿔버린게 잘못 같아요.
362 2015-11-22 13:33:10 0
역시 YS는 애증이라는 말 한마디가 딱 어울리네요. [새창]
2015/11/22 13:20:27
아마 모두들 이런 느낌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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