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에서 [새창]

난 또 저 새끼새가 뻐꾸기인줄알았...

8449 2021-02-09 15:47:26 1

외딴 섬에서 [새창]

저번에도 댓글달았지만 이름대로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8 2021-02-09 12:24:29 2

[새창]

단체기합, 연대책임이라고하죠

그거 나에게 심어준 노친네들에게 몇곱절로 되갚아줄 생각입니다

받은건 몇곱절로 되갚아줘야지ㅋㅋㅋㅋ

악은 더한 악으로...,

8447 2021-02-09 12:21:26 2

[새창]

저보다 한두살 더 드신걸로아는데 운이 좋으셨네요.....

12년간 교무실은 기본 옵션이고 국초딩때는 수영장+체육관+급식실+화단+운동장+학교주변까지 청소시켰는데....

8446 2021-02-09 02:37:58 6

역대급 방송사고 [새창]

저기 나온거 외에도 위험한 프로그램은 많았죠 뭐...
대표적으로 무한도전 외에 많은 예능에서 번지점프하는 것도 그렇고

위험한초대라고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플라이체어인가로 출현진들 뒤 수영장에 빠지게했던거...

8445 2021-02-09 02:32:40 4

여성 팬티의 종류 [새창]

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나죽겠다ㅠㅠ

8444 2021-02-09 02:29:40 0

착한 이웃 바다표범 [새창]

맞아맞아 펭귄입장도 들어봐야지....

8443 2021-02-09 01:32:16 9

사진 찍을줄 아는 양.gif [새창]

이거 양이 소한테 박치기하는거 알려주는거라고 예전에 오유에올라왔을때 댓글에 적혀있었는데ㅋㅋㅋㅋ

8442 2021-02-08 15:11:42 1

엄마와 딸이 흔히 겪고 있는 문제(공감주의)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엄마에게 유리사님 사진보여주니까 우리엄마가 만화책에서 튀어나온것처럼 이쁘다고 하시길래

"그치그치? 엄마보다 더 좋음"이라고 햇다가 "이새끼가.."란 소리를 듣고 뒤늦게 고기냄새가 나길래 엄마를 재쳐주고 주방으로 쩔뚝거리며 달려가 냄비를 열었더니 거기엔 불고기가 뙇!

"우와~! 불고기다!!! (덩실덩실)"이러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 모습을 보시더니 이렇게 말하심

"먹지마.. 먹기만해봐..."라고요...ㅠㅠ

뒤늦게 엄마에게 가서 "잘못해쪄염 뿌우~'ㅅ'"이랬는데 엄마가 저보고 거울가서 니놈 얼굴을 보래요 그게 잘못했다는 녀석의 표정이냐고....

그래서 거울가서 얼굴을 봤더니 거기에 왜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 있는지ㅠㅠ

이래서 공교육이 중요한겁니다... 최소한 남중, 남고다닐때 일주일에 3시간씩은 연기수업을 배웠어야... 불고기반찬을 못얻어먹는 참상을 피할 수 있는거임ㅠㅠ

대통령에게 은행을 털어 뒷돈을먹여서라도 교육부장관이 되어야하는 이유죠...

8441 2021-02-06 21:10:30 1

카톡 대참사 ㅠ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0 2021-02-06 12:23:24 1

카톡 대참사 ㅠ [새창]

그거생각나네 카톡 상태메세지를 부활의 향기맡으며로 해야하는걸 부뢀의향기맡으며로 해놓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은성당다니시던분이 메세지로 자매님 상태메세지가 오타나신거같다고 보냈던가ㅋㅋㅋㅋㅋ

8439 2021-02-06 12:19:54 6

카톡 대참사 ㅠ [새창]

아놔 똥싸면서보는데 힘잘못줘서 나오던똥 다시 들어갔잖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38 2021-02-06 01:45:50 0

팬케이크 위의 아트 [새창]

엄마한테 보여주고 나도 해달라고해야지+ㅅ+ (올해 37살 어린이)

8437 2021-02-05 11:57:16 2

동물원은 모순적인 곳 [새창]

추가 달려있긴하죠... 두개가...

8436 2021-02-04 00:17:47 1

우리아들 게임 하려면 열~심히 해라. 적당히 하지말고 [새창]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이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