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3-25
방문횟수 : 579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435 2021-02-04 00:15:14 1
잔혹왕의 공주 [새창]
2021/02/01 13:52:55
성년이되기전에 읽었던 만화책이라던가 동화책같은거에서는 목이잘리는 장면이 거의 없다시피한걸로 기억하는데...

성인이되고선 웹툰쪽으로 보다보면 목잘리는게 꽤나나오네요
8434 2021-02-03 23:43:29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50.GIF [새창]
2021/02/02 18:00:06
방콕님이 움짤을 끝까지 쭈르륵 올리는걸 몇몇 분들이 장난태클거시는거에 화답해주시는거에요ㅋㅋㅋㅋ
8433 2021-02-02 22:06:43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46.GIF [새창]
2021/01/29 18:02:35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려나...
8432 2021-02-01 21:35:13 0
과학자들이 말 하는 외계인의 존재 [새창]
2021/01/31 16:51:31
인간의 몸뚱이 전체에 정자도 부랄밑에만 있는걸보면 공간낭비라고 보이지않을법하지않나요?
8431 2021-02-01 19:07:56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48.GIF [새창]
2021/01/31 18:00:09
깇아가 얻움을 헻이고 은핫우를 건넘연~
8430 2021-02-01 12:08:10 1
임신한 아내 특징.Manga [새창]
2021/01/30 16: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못구해왔다고하시지 놀리는것도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29 2021-02-01 01:10:46 1
콩쥐팥쥐 숨겨진 이야기 [새창]
2021/01/29 09:02:25
111으잉? 뭔가 이상해서 3번을 읽었을때도 팥쥐로 읽었는데;;; 와 내눈알 진짜 갈때까지 갔구나.... 팥쥐가 지정체 지가 까발린거같아서 더 이상하게 느껴졌던건데;;; 콩쥐라고하니까 이제 좀 스무스하게 넘어가지네요
8428 2021-02-01 00:09:41 1
대히트를 친 일본 여아용 게임 [새창]
2021/01/30 11:55:42
던파하는 사람들은 양심이없는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27 2021-01-31 22:51:41 7
캘리포니아 폭풍우 상황 [새창]
2021/01/30 10:01:52
저기... 호...혹시 음란마귀 본인이세요?
8426 2021-01-31 22:41:28 4
임신한 아내 특징.Manga [새창]
2021/01/30 16:09:42
아이고 그걸 잊으시면 어찌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25 2021-01-31 22:39:52 3
임신한 아내 특징.Manga [새창]
2021/01/30 16:09:42
헐 나는 어렸을때 엄마한테 딸기먹고싶다고했다가 돈이어딨냐고 구박당해서 시무룩해있었는데 몇시간 뒤에 누나가 딸기먹고싶다고하니까 엄마가 아무말 안하시더니 저녘에 시장가서 딸기사오신거때문에 아직도 엄마한테 그거 꺼내들며 개기고있는데... 임신 중에 계절음식도 아닌 마트가서 사오면되는걸... 이건 남자들이여 일어나라!!!하는 나라도 쉴드 못쳐주겠다...
8424 2021-01-31 22:34:52 3
고소당해서 죽고싶다는 여시언냐 [새창]
2021/01/30 13:4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이 현재 심정을 말해주는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23 2021-01-30 00:51:05 4
난간에서 노을을 아름답게 찍는 법 [새창]
2021/01/29 14:45:49
10-sunbi// 아니야!!! 이거 오유감성아니라고!!!!

어쩌다가 오유가 이런취급을 ㅠㅠ

여기서 웃기다고하시는분들은 지나가다가 돌맹이 굴러가는것만봐도 웃으실분들일꺼야ㅠㅠ
8422 2021-01-29 22:28:52 7
콩쥐팥쥐 숨겨진 이야기 [새창]
2021/01/29 09:02:25

어떤 느낌이요?(음흉)
8421 2021-01-29 22:27:07 3/11
콩쥐팥쥐 숨겨진 이야기 [새창]
2021/01/29 09:02:25
황금// 아니 그래도 심청이같은 경우는 거기서 끝나잖아요

본 글은 일절만하면되는걸 이절 삼절까지가는데다가

원님이란 작자는 긴머리높이묶고 요술봉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풍선에나오는 남주인가 왜 마누라 바뀐걸 못알아보는 것이며

팥쥐는 잘 속여놓고 뭐 얻을게있다고 지 정체를 까발림???

다른 고전동화는 그래도 그러려니하겠는데 본문에나온거는 너무 뜬금없고 왜???라는 물음만 자꾸나오게되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1 132 133 134 1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