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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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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0 2020-09-21 19:26:53 5
아기풍산개의 훈훈한 일화.manhwa [새창]
2020/09/20 11:56:04
추천누르고 닉네임보니까 닉네임 너무 위험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19 2020-09-19 15:36:45 6
조선시대 이혼소장 [새창]
2020/09/17 21:24:22
1중고딩시절 학교에서 안가르쳐주던 역사지식을 오유에서 배워갑니다ㅠㅠ
7818 2020-09-19 14:45:18 0
은혜갚는 갓냥이.jpg [새창]
2020/09/18 23:38:27
그럼 그냥 종이쪼가리를 물고오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17 2020-09-19 08:27:03 0
한국인이 특정상황에서 부른다는 노래 [새창]
2020/09/18 09:16:51
전 유희왕 3기오프닝 부르는데...

터질듯이 타오르는 내똥꼬멍이 아슬아슬 넘쳐흐르네
누군가가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내똥꼬멍은 폭발해버리네
I Ride, White Line 위(장)를 신나게 OH, OH, OH
Shit Diwn 맏을 수 있는 그 곳에서 OH,OH,OH(불확실)
망설이는 동안 싸버리지
우리모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변비와 설사를 이 손에
밝게 빛날 내일을 위해 태어난
우리들의 노크는 계속돼
불확실한 하루하루를 바꾸는건 비장의 휴지
바로 나의 SOUL
최고로 멋지게 만들어내는 멈추지않는 Wild Toilet
우리들은 아직 숨죽이고 닫힌 문을 두드려보네
Wild Toilet
7816 2020-09-19 08:12:03 2
엄마 몰래 나들이 나온 꼬마 여우 [새창]
2020/09/18 18:48:56
1전 어렸을때 제 사진보면 귀싸대기를 날려버리고싶게생겼던데...

이상하게도 어른들은 절 이뻐라 해주셨지만...

당췌 이해가 안가는... 내가 이쁜짓이라도헀으면 말도안함.. 온갖말썽이란 말썽은 다부리고 다녔건만...
7815 2020-09-19 08:01:46 0
귀염 터지는 로시아 언니의 부직포 인형들 [새창]
2020/09/15 00:04:33


저도 불러주세요!
7814 2020-09-19 07:51:00 6
[펌]군대 개폐급썰 [새창]
2020/09/18 14:34:02
1111 제 친구는 교량나왔는데 그 철만 200kg짜리를 4명이서 드는거래요...

그날도 그걸하고있었는데 철판을 놓는순간 철판이 미끄러지듯 아래쪽으로 내려갔고 밑에있던 상병이 피해야하는데 다리가 얼어붙어서 못피하는 와중에 다행이도 눈 앞에서 그 철판이 멈추더랩니다ㄷㄷㄷ

그 상병이 나중에 말하는데 영화같은데서 보면 저걸 왜 못피해 병신같이 라고 말하던 자신을 반성하게됐다고...
7813 2020-09-18 19:24:56 0
작가를 결심하고 첫 작품. (자유로운 새) [새창]
2020/09/17 22:46:02
죄송합니다만 닉네임을 파란팬티로읽었....
7812 2020-09-18 18:47:50 0
인스타 닮은꼴 대참사 [새창]
2020/09/17 18:15:17
1강화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다 진짜ㅠㅠ
7811 2020-09-18 18:38:36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23.GIF [새창]
2020/09/17 17:59:52
독일 vs 러시아
7810 2020-09-18 04:20:01 0
헬스장에서 사람하나 죽일뻔했다JPG [새창]
2020/09/15 10:17:37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62790

링크가서 글읽어보세요 저 어르신도 또라이라고그러실건지
7809 2020-09-18 04:15:26 0
헬스장에서 사람하나 죽일뻔했다JPG [새창]
2020/09/15 10:17:37
1정치인에게 실망하니까 투표할 때 다른 후보에게 투표하는거아닌가요? 저런 노친네에게 저렇게 대응하는거말고 정치인들에게 할 수 있는 것들처럼 뭔 다른 방법있습니까? 비교를하시려면 비등한걸로 비교를하셔야죠

학교폭력에서도 이런말이있죠 일진이 계속 괴롭히는거 참고있으면 호구되는거라고 일진이 폭력을 휘두를때 나도 가만히 있지않는다는걸 보여줘야 다음에 안건드린다는거

저런 노친네들에게도 똑같이.. 아니지 더 악랄하게 대응을 해줘야 다른 곳에가서는 최대한 자재하겠죠

좋게좋게 말로하면 알아쳐먹질못합니다
7808 2020-09-18 00:52:20 5
여친의 당부사항 [새창]
2020/09/17 02:25:58
이사람 어록이 왤캐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07 2020-09-17 19:02:12 0
네이트의 흔한 꼰대 [새창]
2020/09/15 15:07:35
제가 85년도산인데 저 고딩때 같은반애들이 당시 휴대폰 비싼거 들고다니는게 유행이긴했습니다

뭐 돈없는 우리집은 저에게 휴대폰 해줄 생각도 못했지만 저 또한 당시에 휴대폰같은거엔 관심이 없어서... 오로지 포트리스할 수 있는 컴터면 만족ㅋㅋㅋㅋ 친구집 전전긍긍하면서 게임하다가 기계공고다녔던지라 컴터로 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져서 컴을 구매하긴했는데

하... 컴만있으면 되는게 아니더군요ㅠㅠ CAD에 포토샵?에 3D모델링? 등등등 이것들은 컴터보다 더 비싸더라능ㅠㅠ

그래도 학교선생님들의 불법복제 프로그램들 덕분에(근데 그마저도 돈받고 팔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기로 전락하지만은 않았지만...
7806 2020-09-17 04:05:36 10/7
약후방) 이제는 보기힘든 [새창]
2020/09/17 0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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