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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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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0 2020-06-09 13:36:02 0
영화보기로 한 두 친구 [새창]
2020/06/08 13:03:23

7309 2020-06-09 11:27:38 0
원격 똥침 [새창]
2020/06/05 19:08:42
이거 댓글 중에 양말삽니다~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8 2020-06-09 11:20:53 2
떡볶이 맛집으로 알려진곳들 리스트 [새창]
2020/06/08 23:25:14
대전은 0입니다만???
7307 2020-06-08 14:10:16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26.GIF [새창]
2020/06/07 18:00:14
나만 이해를 못하는구나ㅠㅠ
7306 2020-06-08 12:58:31 0
편의점 알바할때 여자손님 썰 [새창]
2020/06/07 08:51:12
합정사진관// 실롄줄 알면 묻질말던가 돌려서 묻던가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5 2020-06-08 12:40:24 7
(약혐) 말벌한테 기생충 뽑아내기 [새창]
2020/06/07 20:14:46
극혐이라면서 오동통은 너무 표현이 귀엽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4 2020-06-08 12:31:37 10
착한 야동 필요성.jpg [새창]
2020/06/08 01:06:16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거잖아

디자이너 : 이걸 이렇게 이렇게하면 어떨까?
공돌이 : 오~ 개쩐다 그래서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거지?
디자이너 : 그건 니들이 알아서해야하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3 2020-06-08 12:22:10 0
나의 환상을 깨버린 여고의 경고문 [새창]
2020/06/07 17:08:14
싼타스틱4// 헐... 학교가 돌았네요... 뭐냐 그학교...

와... 입이벌어져서 다물어지질않네...

아미그달라// 저도 2천년대 초 공고다니던 사람인데... 내가 학교를 좋은데 다닌거였구나... 공고였음에도 선생이 학생들 구타하는게 거의 없었는데다가 점심시간에는 교문밖에 나가서 분식이나 집가까운 애들은 집가서 먹고오기도했었는데...

참고로 제가 다니던 공고가 박정희가 만든 공고였거든요... 박정희가 만든 학교치곤 박정희 찬양하는 분위기도 없었고(일단 박정희가 훌륭하다고 하시는 선생님들이 거의 없다시피했음 박정희가 훌륭하다고 했던 선생이 3년다니면서 딱 한사람이었다는거... 고속도로만들때 고속도로만드는 관계자들보다 더 공부 많이해서 그들 설득시켜서 공사를 헀다나 뭐라나...)

두분 글읽고나니 내가 다른 운은없었어도 학교운은 있었구나란생각이드네요...

그렇다고 급식이 없던것도 아니었는데...

저런 학교같지않은 학교들이 되게 많았구나...
7302 2020-06-08 12:14:32 1
노르망디 상륙작전때 연합군 버프 걸어주는 바드 [새창]
2020/06/08 05:55:26
하긴 믜친놈에게 총알낭비는 아깝긴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1 2020-06-08 12:09:56 11
달콤해 보이는 취업광고 [새창]
2020/06/08 08:48:56
근데 저걸 또 다르게 해석한다면 잘 알아보지않고 쫓아간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묻는거같기도하지않나요...?
7300 2020-06-07 14:25:57 17
찐친구의 신박한 빚 독촉하는 방법 [새창]
2020/06/07 09:24:47
돈 갚으면 다시는 안빌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럽고 치사해서 안빌리는게아니라 무서워서 안빌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99 2020-06-06 22:27:58 3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새창]
2020/06/06 21:31:20

7298 2020-06-06 22:27:29 4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새창]
2020/06/06 21:31:20

7297 2020-06-06 18:29:09 9
마리 앙투아네트의 비밀 [새창]
2020/06/06 02:29:10

모델 : 유리사

이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던날 친오빠분에게 보정 너무 많이 넣었다고 욕 오지게먹었다고 다음부턴 보정을 [조금만] 넣겠다고 글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욕먹으면 [안]넣겠다고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귀여워ㅠㅠ
7296 2020-06-06 18:24:00 0
회사pc로 오토 돌리다가 부장님에게 걸림.jpg [새창]
2020/06/06 10:13:53
만약에 RPG게임들도 스타크래프트나 롤처럼 게임제작사가 대회같은걸 연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ㅎㅎㅎ

캐릭직어별 밸런싱때문에 문제라면 같은 캐릭직업끼리(검사면 검사끼리, 무투가면 무투가끼리, 성직자면 성직자끼리) 결투를하게하는것이죠

순위권에 들은 유저들에게 상금을 주던가 특별한 아이템을 주면 캐릭키우기 힘들다고 오토(매크로)돌리는 일은 좀 줄어들지않을까하는데...

요즘 RPG들은 죄다 육성이 쉬워서 저는 테일즈위버하는데 맘먹고하면 2~3일 아니 어떤괴수분들은 하루만에 만랩을 찍어버립니다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매크로와 사기꾼들이 스팩까지 높아서 비매너짓(사기, 욕설, 사칭 등등등)하다가 정지를 먹어도 계정 새로하나파서 다시 만랩 찍어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고있어요... 하...

초보분들 열심히 도와주면 뭐함.. 사기꾼에게 탈탈털려서 접어버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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