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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0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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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저에게 붙여준 칭호들입니다
덜떨어진놈, 더러운놈, 추잡한새끼, 모자란놈, 한심한놈-진화->한심이 뚝뚝떨어지는놈, 되지못한놈, 철딱서니없는것, 칠칠치못한것, 못난놈, 못된놈, 미련한놈, 버르장머리없는놈, 버릇없는놈, 어리석은 놈, 불손한 자식, 혼날 소리만 골라서하는 놈, 맞을라고 기를쓰는 놈, 양심에 털난 놈
어디 갈때까지 가봅시다 어마마마...
비스듬해질테다... 기울어질테야... 비행아들래미가 돼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