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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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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0 2018-07-04 23:46:28 1
친남매 만화.manhwa [새창]
2018/07/04 21:35:58
누나에게 저런 대범한 언행을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대범함을 나에게도 ㅠㅠ
5089 2018-07-04 17:11:44 3
인생웹툰이 하나 또 끝났습니다 [새창]
2018/07/04 12:18:20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대리랑 우리누나랑 자꾸 겹쳐보인다는게....ㅠㅠ 생긴게 겹쳐보인다는게아니라 그 성격과 파괴력이....

빅뱅핑거... 이레이져춉... 짐승의 살기...등등등

나 당료걸리라고 설탕추가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8 2018-07-04 14:37:40 13
인생웹툰이 하나 또 끝났습니다 [새창]
2018/07/04 12:18:20
뭔가 꺠닿게해주는 웹툰 중 죽관은 당연 으뜸이긴하죠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색감이라던가 느낌 개그요소 사회풍자같은걸 좋아해서 질풍기획이 제일 맘에들더라구요ㅋㅋㅋㅋ

눈으로 보는데 세포가 들썩들썩거리는 느낌ㅋㅋㅋㅋ

게다가 개그포인트가 너무 제 취향이라

중간중간 작가의 태도(가족같은 회사에서 병철이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씬에 사장이란닝겐이 나는 자연인이다!!! 외치는 컷 때문에 사람들이 일베다 뭐다 하며 작가 욕할때 직접 당당하게 해명한게 아니라 저거가지고 물고늘어지는 독자들이 짜증난다는 식으로 블로그인가에 올렸던 적이 있어서)나 말없이 한주 휴재하고 그런게있어서 만점은 못주는 작품이지만 다시 연재이어서 해줬음 좋겠다고 생각드는 웹툰임
5087 2018-07-04 14:31:54 25
8년간 연애후 [새창]
2018/07/04 10:14:17
힘들면 투덜될 수도 있는거죠

부끄러워마세요

힘냅시다
5086 2018-07-04 14:26:26 1
8년간 연애후 [새창]
2018/07/04 10:14:17
근데 어쩔 수 없어요

대부분 학창시절에 성적으로 비교당하며 자라왔기 때문에...

능력치들은 제각각 다른데 같은 시험으로 등급을 나누고 하다보니...

교육정책부터 바뀌지 않는한 비교하는 글과 댓글은 영~원히 지속될겁니다
5085 2018-07-03 21:37:46 34
쌍쌍바 근황.JPG [새창]
2018/07/03 20:51:09
설마 저 우드스틱하나가 아까워서 저렇게 내놓은건 아니....겠죠????
5084 2018-07-03 21:36:47 0
후방)돌고래들의 습격... [새창]
2018/07/03 20:29:38
저기.. 저 사람들 살아있긴할까요?ㄷㄷㄷㄷ
5083 2018-07-03 21:35:20 4
대한민국에 이런 천사가 있기에 아직 살만합니다. [새창]
2018/07/03 21:14:49
우와~ joynjerry 이분이 드립도 안치고 추천만주고 가시다니... 신기하당...
5082 2018-07-03 16:17:15 0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2018/07/02 23:29:04
지나가는행인A//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 상황에 상담을 받아도 나오는 결론은 하나였어요.. 가족이랑 떨어져서 살아야한다는 것인데 위에도 적었지만 지금 제 상황이 그게 가능하질않네요
모리마리// 님 댓글보니 제가 잘못생각했다는게 더 확실해지네요 위에 고양이가멍멍님 댓글이나 그 외에 다수분들이 붙여준 전제조건들도 생각을 해봤어야하는건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근데 지금 글에 나오는 애들같은 경우야 방송에 나오니까 밑에 댓글처럼 격리를해야한다 그런 피드백이라도 나오는데 방송에 나오지 못하고 고통받는 아이들은 그럼 운명이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아야할까요? 뭔가 방도는 있어야할텐데...
청솔반점// 나한테만 해준게 없는게 아니잖아요? 댓글 다 읽어보셨나요? 국가유공자나 군장병들 다쳤을때 국가에서 제대로 보상해주던가요? 전 저만놓고 쓴글이 아니었습니다
쿵쾅// 제 생각보단 님이나 위에 몇몇분들 생각이 더 논리?적이고 맞는 생각인것같네요. 근데 진짜 잊을만하면 저렇게 학대아닌 학대받는 아이들이 올라오니 전 답답하네요... 뭔가 획기적인 방법없나...
돈돈돈돈//국가에서도 버거운 애키우기를 개인이 하는것보다는 국가에서 인재들에게 투자를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강바닥에 쓸데없이 22조 뿌리지말고
5081 2018-07-03 13:23:44 1/4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2018/07/02 23:29:04
마트성애자// 제 상황이 답이 안나오기때문에 제 다음세대에까지는 그런 고통이 없었으면해서 생각난걸 쓴거였습니다
HappyBear™// 생각해보니 그렇긴하네요 잘키우는 쪽에서는 억지로 데려가는꼴일테니...
너미엉// 아 그 부분은 얼마전에 시내나갔더니 낙태수술금지해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보였거든요... 낫기싫어서 나아서 기를 여건이 안되는데 나으라고하면 그 태어난 애 지들이 돌봐주거나 기거기값이라도 대줄건가??? 그것도 아니면서 금지만 외쳐대니 저렇게 보상이라도 줘야 그 사람들이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해서 적은거였습니다
닝겐낚는어부//그럴수도 있겠네요 전 요즘들어 자꾸 자기 자식만 두둔하는 글만 유독 많이 보이길래 갈수록 인성교육이 안되는거같아 아얘 국가에서 책임지고 교육을 시키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었거든요
하프물범뀨//자란건 그저그런 평범한가족에서 자라긴했는데 요즘 TV나 인터넷에서 나오는 가족불화들 범죄등이 너무 많이 나오다ㅓ보니 저런생각을하게도ㅒㅆ습니다. 부성애나 모성애 알긴하는데 요즘은 그 부성애나 모성애가 도를지나치다고 느끼거든요.. 학교 가해자 부모들이 한다는소리가 애들이 놀다가 그럴수도있지라는 말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역지사지를 직접 당하지않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보여서 저런생각을하게됐네요
5080 2018-07-03 12:21:38 1/14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2018/07/02 23:29:04
고양이가멍멍// 아... 불임부부... 그건 또 제가 간과한 부분이네요... 하... 그거 생각하니 지금 내가 생각해낸 정책이 죹병신되는데...

아.. 진짜 뭐 좋은 방법없나.... 아이큐 90도안되는 대갈빡을 굴리려하니 자꾸 깜빡하는 부분도있고 대갈빡이 병신이면 몸뚱이라도 튼튼해야하는데 그러지도못하고

어쨋든 전 저보다 어린애들이 좀 정상적으로 살았으면해서 생각해낸 거였습니다
5079 2018-07-03 12:18:43 0/19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2018/07/02 23:29:04
전 단지 이겁니다

저까지는 그럴 수 있다쳐요

34살이니 살만큼살았고 내가 혜택받아봐야 얼마나 받겠습니까

단지 저 보다 어린 동생들 조카들 앞으로 태어날 세대들이 지금 본문처럼 고통받는게 싫은겁니다

물론 위로하며 힘이되어주는 가정들이 있긴하겠죠

근데 위로가 위로일뿐이지 그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진못하니까요

출산률 낮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갈수록 먹고살기가 힘들어지니까아닙니까
5078 2018-07-03 12:13:07 2/14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2018/07/02 23:29:04
하긴 김도톨님 글 읽어보니 제가 제가 처한 상황이 있다보니 더 그쪽으로 치우쳐진것같네요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가족들이 종종 오유에도 올라오고 그러긴하는데 제가 타이밍이 안좋아서 그런지 지금 이 글처럼 살만치살은어른들이 아직 어린 청년이나 학생들을 착취?하는 게 더 많아보여서 이런생각을 하게됐습니다

게다가 국가유공자들이나 군생활하다 다친 장병들 대우하는거 다들 아시잖습니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꼬락서니를 본적이없어요

지들이 필요할땐 의무다 뭐다하면서 가서 부려먹고 다치면 너가알아서해라 식이니...

저렇게 태어날때 국가에서 돈이 나가서 투자명목으로 좀 잃어봐야 사람 귀한줄알고 대우개선에 힘을 쓰겠죠
5077 2018-07-03 11:42:59 3/15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2018/07/02 23:29:04
자기자식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개념없는 부모들도 요즘들어 자꾸 늘어가는 추세죠
본문의 저 가해자 부모도 마찬가지고

거기다가 저렇게 정책을 시행하면 개죹같은 직장 억지로 참고 다닐이유도 없어질겁니다
억지로 참고 다니는 가장큰 이유가 부양할 가족 그 중에서도 자식들 때문인데
자식이 없으니 그만큼 먹여살려야할 의무감에서 조금은 해방될것같은데요
지금 저희 아버지도 나이가 70이 넘으셨는데 다리한짝 못쓰고 일주일에 2~3번씩 기절하는 저 때문에(이것때매 일자리도 못구함, 짜증나게 군대도 못갔음. 대학같지도않은 대학에 돈쳐들이며 군대갈려고 발악을했는데) 하루에 12시간이상씩 개인택시 운전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70넘으셔서 일하시는게 힘드시니까 집에들어오시면 상대적으로 돈을 못버는 엄마나 저에게 짜증부리시고
저에게는 군대 입대하기 전에는 멀쩡했으니 니가 더 국가기관에 두들겨보질 않으니 해결이 안되는거다를 시전하시고
전 국가기관 시청, 동사무소, 구청, 병무청, 보훈처 등등등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다 돌아다녔지만
돌아온 답변은 부양할 가족이 있어서
더 정확히는 부양할 가족에게 다쓰러져가는 집이지만 집이있고 개인택시가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지원이 안된답니다
이건 가족이 도움이 되는게아니라 서로가 족쇄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 더 물어봤죠 호적을 파면 되는거냐고
그랬더니 호적을 파더래도 안된답니다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답은 하나에요 저보고 가족을 해하거나 범죄를 저질러서 깜빵에 들어가면 그때서야 국가 세금으로 먹여살려준다는거
이거 외엔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5076 2018-07-03 11:01:29 1/31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2018/07/02 23:29:04
양계장이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애 낳는기계가아니라 애는 안 낳아도 됩니다 억지로 낳을 필요없어요. 어느부분에서 억지로 애를 낳게한다고 느끼셨는진 모르곘지만 만화나 영화를 많이본게아니라 요즘 나오고있는 사회문제들 특히 부모가 자기 자식을 자신의 아바타처럼 취급하며 힘들게하는게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저런생각을하게된겁니다

그 어금니아빠 이름뭐더라 그런인간들도 있고

멀쩡한 행복한가정도 있긴하지만 고통받고 힘든가정이 여기 [헬 조선]에선 더 많을거란 판단하에 생각한 정책입니다

게다가 학교에서도 부모가 있거나 없거나의 차이로 차별받는 경우도 많고 그 부모의 스펙에따라 학생들같의 계급이 생기는 경우도 너무나 많기때문에 애초에 그런걸 사전차단하고자 생각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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