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515 2022-05-05 16:08:25 2

딩동댕대학교의 위엄 [새창]

2022/04/26 22:30:34

김연아선수도 고대

9514 2022-05-05 03:31:03 2

신기한 동물 지식 10가지 [새창]

2022/05/03 18:02:09

나무늘보는 포유류로치지않나? 아니면 나무늘보가 점프를했던가? 헷갈리네;;;

9513 2022-05-03 03:36:02 1

오늘 왜? 갑자기! APRIL 관련 글이 올라오는 거에요? [새창]

2022/05/02 22:03:42

아 영상찾아달라는건 저 같은데 전 별 의미없었어요

로스트아크 노가다하는 중인데 너무 졸려서 예전에 유튜브에서 목차로 여아이돌 안무영상 모아놓은거 재생시키고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이쁜게죄라는 노래가 나올 타이밍에 다른 노래로 넘어가길래 확인해봤더니 누가 그 영상을 삭제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찾아보는데 저 영상은 안나오고 다른것들만 주구장창나오는 와중에 겨우 찾은것이 0.5배속이라 원본을 찾을 수 있을까해서 글 적은거뿐입니다ㅎㅎㅎ

9512 2022-05-02 22:00:37 1

[도움!!!] 에이프릴 예쁜게 죄 안무영상을 찾습니다~ (본삭금) [새창]

2022/05/02 20:59:42

오~ 맞아요!!!

근데 유튜브가 아니네요... 범무룩... 다른 곡이랑 연속으로 보고싶은데 무슨 방법없나...

아 그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_ _)

9511 2022-05-01 19:00:05 0

"고양이에게 독극물을 먹인 사람이 천벌받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2/04/30 08:47:54

저도 저게 대상이 고양이나 동물이니까 저렇지 만약 사람이었다면?이란 생각도 들어서 그닥 좋은 답변은 아닌거같아요

9510 2022-04-28 22:40:24 0

해맑은 남편의 장난 [새창]

2022/04/26 09:01:23

여기 댓글 중 3분은.... 내일 대댓글로라도 살아계심을 알려주시길...

9509 2022-04-28 22:31:49 0

[새창]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보통은 님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죠ㅋㅋㅋㅋ

근데 워낙 친하게 오래지내고 서로 거리낌없는 사이라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08 2022-04-28 22:28:05 0

[새창]

1이래서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생기는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면 몇끼더 먹은 값은 하셔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07 2022-04-28 21:53:09 0

미국 햄버거 알바의 눈물.jpg [새창]

2022/04/27 09:57:44

아니 방망이 합성사진은 고소감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들아 이분이 아무리 부모들 교육?시키는 분이라고해도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06 2022-04-28 21:22:47 0

애들 옷 막 입히는 부모가 이해 안됐던 여자 [새창]

2022/04/28 03:05:24

저도 어렸을때 TV에서 경찰청사람들인가에서 형사들이 겨울에 점퍼입고 다니는거 보고선 멋져보이길래 한여름에 점퍼입고 돌아다닌 적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05 2022-04-28 21:21:52 9

애들 옷 막 입히는 부모가 이해 안됐던 여자 [새창]

2022/04/28 03:0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쇼!

9504 2022-04-28 20:43:11 0

아빠와 그네 [새창]

2022/04/28 07:08:09

전 어릴때 외할아버지께서 생선살 발라주시고 산에 나물캐러가실 때 저 손붙잡고 데려가신거 아직도 기억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