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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1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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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딩때 짝꿍때문에 뒤에있는 녀석은 지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고하질않나 그짞꿍은 지가 못하는게임이없다고하질않나 그렇게 둘러쌓여서 1년을 살았더니 나도 도끼병걸려서ㅋㅋㅋㅋ
포트리스하다가 한대맞으면 아름답고 핸섬한 나를 맞추다니 이러고 또한대맞으면 나의 아름다움을 질투하는군 이러고ㅋㅋㅋㅋ
지금도 저는 제자신을 브래드피트처럼 상큼하면서 와일드한 남자라고 말합니다
아 참고로 고딩때 짝꿍이 지가 윙크한방만하면 이세상 모든여자들이 지한테 넘어온다고한 녀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