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일 죽은 유병언, 어떻게 7월에 해외지인에게 메일을 보낼까? [새창]

유병언 : 죽었다고 메일도 못보내냐, 몸도 죽었는데 내 기까지 죽이지 말아라

3057 2014-07-30 16:00:20 37

성상납 리스트 제작자가 제작하는 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새창]

댓글들을 보면 마치 노다메는 이제 최하의 시청률을 기록할거 같지만 막상 방송시작하면 제2의 '기황후'처럼 될겁니다.

물론 동시간대 강력한 드라마가 있다면 말은 달라지겠지만 저런 사건 관계없이 재미있으면 된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니까요.

재미있으면 된다. 노래 잘부르는데 미성년 성매매가 문제냐, 언론공정성은 됐고 무한으로 도전하는게 재밌는데 무슨상관이냐

머.. 그렇습니다.

3056 2014-07-30 12:10:50 1

19,혐)이스라엘군에게 무차별 학살당한 엄마와 딸 [새창]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무차별 사격으로 죽은 거 같지 않습니다. '다다다다' 쏜게 아니라

정확히 조준하고 "땅~땅~" 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건 왜일까요.

1살 아기를 조준해서 방아쇠를 당길 때 그들의 당위성은 무엇이었을까요? 설마 고작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이었을까요?

신이 선택한 민족이기에 정당한 걸까요? 제 3자임에도 증오를 느낍니다.

3055 2014-07-30 04:34:29 0

"국정원, 간첩 증거조작 허위진술서 대가 100만원 건네" [새창]

백만 원으로 사람 한 명 골로 보낼 수 있는 나라. 대.한.민.국

3054 2014-07-29 19:32:09 25

로버트 드 니로 이스라엘 관련 핵심을 찌르는 발언 [새창]

유명 영화사들은 모두 유대 자금으로 만들었던데 로버트 드 니로의 배우 인생은 끝나려나..

아.. 저긴 한국이 아니지..

3053 2014-07-29 19:29:34 9

역시나 탐사보도의 1인자. [새창]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엄청나게 큰 논리적 모순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전 곧 진실이 밝혀진다거나 수사당국의 허술함이 반복하여 밝혀진다는 것보다

주진우 기자가 몸 조심을 더 많이 해야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52 2014-07-28 15:50:53 2

새벽에 이 사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새창]

전쟁 아님. 점진적 인종 청소임. 세계 모든 강대국과 강소국이 용인한 학살극.

3051 2014-07-28 02:38:55 1

[새창]

이게 좀 역사가 있달까.. 처음 하야' 소리가 나온 이유는 국정원대선개입사건때부터입니다. 그러니까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니 원래부터 대통령이라고 생각할수 없으며, 그러므로 탄핵 또한 애초에 성립이 안되니까 하야로 단어가 변형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탄핵이든 하야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만..

3045 2014-07-25 14:17:15 16

[새창]

가격이 싼데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안전한 음식

그런거 한국에 없음.

만약 있다고 한다면 일명 미끼상품이라고 불리는 소비자 길들이기용이 대부분.

반대로 소비자님들이 사장이라면 이윤 줄여서 양 많게 할거임? 화학조미료 팍팍써서 맛은 좋게 만들어주겠지만 양은 모르겠음.

결론. 저 사진은 실수로? 공장에서 잘못만든 양많은 버전이거나 브라질산 닭이거나. 미끼상품이란 소리.

3044 2014-07-25 11:53:59 3

새누리 "'문제 보도' 손석희, 청문회 부르겠다" [새창]

청문회 불러서 마스크 씌울 것 아니면 자살행위같은데 ㅋ 부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