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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2014-07-25 11:40:45 13
펌) 이자스민 abc 인터뷰- 문화적으로 순수한 한국인 없어질 것이다. [새창]
2014/07/25 06:30:08
외국이라서 그런가 대본을 잘못 뽑은듯, 순수한국문화가 사라진다와 융합된다의 차이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엄청난 차이가 있을것임.

한국의 문화가 사라지게 노력했던 역사로는 과거 일제시대의 내선일체 정도지 않을까 싶음.

대본 실수가 아니라면 이자스민은 일제의 만행같은 일을 하고 싶은 것이고 새누리당은 그런 사람을 비례대표로 뽑은 것임.

무슨 일제의 후예들도 아니고..ㅋㅋ 아?ㅋㅋㅋㅁ
3041 2014-07-24 19:32:36 1
갑자기 생각난 새로운 개표방식 [새창]
2014/07/24 19:10:56
이건 안돼요 너무 정확도가 높아질 우려가잇어 어떤 당에서 매우싫어할거거든요
3039 2014-07-24 17:16:48 2
[BGM] 치매 할머니의 지울 수 없는 기억 [새창]
2014/07/24 15:08:48
다섯 자식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수는 아니겠지만 은근한 수치의 자식 세대는 돈과 편의를 위해서 부모를 버릴만한 인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민자본주의는 부모 자식간 천륜도 아주 우습게 붕괴시키는 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실종자를 사망자처리해준다는 겁니다. 실종자를 보험처리해주지 않는다고 했을 때 저 정도 자식들의 인성으로 보아 치밀한 살인이 일어났을거라 생각합니다.
3037 2014-07-24 14:16:43 4
[GO발뉴스] 이상호기자 폭풍 오열 "승목 아버지 울지마세요" [새창]
2014/07/24 09:40:36
돈이 원하시나요? 아니요.
특례입학을 원하시나요? 아니요.
의사자 지정을 원하시나요? 아니요.

자식 잃은 부모가 원하는 것은 한가지 일텐데 정치권에서 그 의미를 희석시키고 희석한 의미에 침을 뱉는 무리가 있는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3036 2014-07-24 14:09:50 0
[새창]
야당 vs 검,경,국과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기의 배틀이네요.
그런데 어쩐지 결론은 뻔하게 느껴집니다.

잘못된 일을 딴지거는 것은 일개 시민단체도 가능합니다. 국민의 투표로 대표 의원들이 모여 만든 정당이라면 문제에 대한 제시와 해결까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야당세가 여당세보다 약하다는것은 알고 있으나 ..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긴적없으니 거의 포기수준
3035 2014-07-24 13:21:58 0
오늘 구글... [새창]
2014/07/24 10:50:42
정확히는 오늘의 구글 코리아 일듯.ㅋ
3034 2014-07-24 13:20:10 6/9
예누자이 [새창]
2014/07/24 11:32:34
하지만 화장을 지운다면?
3032 2014-07-24 13:02:17 161
"오른손, 사체 밑에 깔려 부패 덜돼" 경찰 또 거짓말 [새창]
2014/07/24 12:45:03
시체 밑에 깔리면 진공상태가 되는건가...ㅋ
3031 2014-07-24 00:35:01 2
공부하냐 님? 오유에 "종북성향"사람이 많다는 근거 가져오세요 [새창]
2014/07/23 22:21:00
오유에 빨갱이가 많다면 국정원에 신고를 해서 명당 억대의 돈을 받는게 일반적이죠.

하지만 신고 대신 의견을 알림으로써 대내외적으로 혼란을 가져오는 것은 북괴의 전술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아 그리고 '북한정부' 라고 표현하는건 북괴집단을 우상화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진짜 빨갱이는 있습니다. 아주 교묘하게 얼굴색을 바꾸며 정상인을 괴롭히는 것이 빨갱이들의 특징이죠
3030 2014-07-23 17:01:59 8
벌써 3일째.. 오유에 간청합니다. 제발 삼평리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4/07/23 12:50:45
문제에 대한 해답은 항상 유동적입니다. 어쩔 땐 주먹이 해답이며, 어쩔 땐 법적 소송이 해답입니다.

청도의 경우 어떨까요? 메인이슈도 아닐뿐더러 솔직히 거기로 송전탑이 지나가든 말든 같은 군내 주민들마저 신경안쓸 사안입니다.

이런 사안은 처음이 아닙니다. 밀양의 경우 이미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연대라는 이름으로 해당 지역에서 촛불을 들었습니다.

영롱한 촛불과 희망찬 노래들을 부르며 '우리는 하나', '세상은 아직 살만해'라고 느꼈겠죠. 바로 연대의 힘이죠.

하지만 현재 밀양의 문제 중 무엇이 해결됐죠?

위에 해당 지역 국회의원 사진을 올린 건 인과응보라는 식의 비아냥이 아닙니다.

불행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한 해답이라고 생각한 걸 제시한겁니다.

더불어 연대에 의한 방법은 촛불이며, 촛불은 작금의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먼 자위에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삼평리 주민들의 안녕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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