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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2014-07-23 13:47:03 7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기동민 후보 [새창]
2014/07/23 13:40:22
적절하네요 ㅋ 그런데 다음 지도부라함은 다음 지도부로 갈때까지 새정연이 존립한다는 명제가 완성되어야겠죠. ㅋ
3027 2014-07-23 13:31:55 58
벌써 3일째.. 오유에 간청합니다. 제발 삼평리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4/07/23 12:50:45
혹시 위에 사진 첨부에 대해 오해하실까바 첨언드립니다.

저 지역분들이 새누리당을 찍었다하여 저런 일을 당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사람들 불러모아 해결된 적보다 권력가를 한 명 데려와 해결된 적이 많기에 괜히 애꿎은 시민들 다치게 하는 대신에 저 지역의 일꾼이 되겠다는 여당의 힘쎈 국회의원 게다가 저 지역에서 선출된 국회의원을 부르라는 겁니다. 그게 더 효과적이며,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선 국회의원 최경환 그가 황소일꾼인지 아닌지 그간 투표가 진짜 대표를 뽑은건지 사기꾼을 뽑은건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3026 2014-07-23 13:28:02 0
새정치에서 유병언의 부검 제안 [새창]
2014/07/23 13:21:18
하지만 갑자기 법치적 견지가 등장하여, 부검에 대한 여러 태클이 들어오는건 쉽게 예상가능
3025 2014-07-23 13:25:19 0
요즘애들은 노력을 안해 우리때는 말야.... [새창]
2014/07/23 13:14:08
요즘 애들은 노력이 부족해
요즘 애들은 근성이 없어
요즘 애들은 도전 정신이 없어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요즘 애들은 ,,,

요즘이 아니라 그즘 늙은 분들에게 '어째서 저째서' 라고 말하면 천혜의 쉴드가 등장합니다.
"젊은 놈이 말대꾸는.." 어쩌면 시대를 타고나는 것도 하나의 복 아닐까요? 복 받은 사람은 복 없는 사람을 힐난할 수 있고 없신 여길 수 있으며, 한국에선 그것이 범죄가 아닙니다. 천민 자본주의를 완성했으며, 독재를 사랑하고, 지역 이기주의의 기틀을 마련하신 세대에게 젊은 세대는 그저 밥입니다. 이런 자료 또한 그저 "말대꾸"일 뿐이죠.
3024 2014-07-23 13:18:25 101
벌써 3일째.. 오유에 간청합니다. 제발 삼평리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4/07/23 12:50:45

저런 불행을 겪다니 참 안타까운 일 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론 타지의 정의로운 혹은 오지랖 넓고 사람이란 더불어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이른바 착한 사람들 불러모아봤자 저 경찰들이랑 마찰만 있으며, 부상이 나오고 안타까운 소식이 늘어날 뿐입니다. 국민들의 의견이 모여 하나의 여론이 되며, 여론이 곧 국가를 움직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나 사람들을 모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그런 적 있던가요?

대신 획기적인 방법은 존재합니다. 그 지역 국민 대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역 대표로써 국가적 책무를 하기 위해 선출됐으나 그 의원은 출마 당시 경산 청도지역의 '우리집 황소일꾼'이라는 타이틀로 '마음껏 부려주이소'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나왔기 때문에 이런 일에 부르기 좋을 거라 사료됩니다.
3023 2014-07-22 16:37:43 0
새정치민주연합 '수십억' 선거용품 창고 방치, 납품업체 부도 위기 [새창]
2014/07/22 16:34:34
잘돌아간다 제1 야당 ㅋ
3022 2014-07-22 16:36:27 32
김태호, 오열하는 영결식장서 기념사진 파문 [새창]
2014/07/22 15:35:15
경남 김해 주민여러분 참 국회의원 잘 뽑아놓으셨네요.
3021 2014-07-22 14:11:29 0
ㅋㅋㅋ 전주파워블로거지 사건 음식점의 주인장이 나타났네요 [새창]
2014/07/22 11:30:45
저게 사실이면 소송실시했다는 가정하에 자동으로 '무고죄' 성립아닐런지?
3020 2014-07-21 22:23:25 13
이거 발사진인데 왜짤라 [새창]
2014/07/21 20:26:14


3019 2014-07-21 21:57:20 0
카노사의 굴욕.jpg [새창]
2014/07/21 09:05:14
이런 글에는 일베가 손을 안댐. 인간이란 본능적으로 자신의 어두운 미래를 보면 피하고 싶기 마련임.

마치 독거노인을 보면 내가 채널을 돌려버리는 것처럼............................................
3017 2014-07-21 21:41:48 135
[분노주의]"화 난다" 며 처음 본 노부부 무차별 폭행 [새창]
2014/07/21 20:14:30
자기 화를 못 참아서 말도 섞은적 없는 사람을 무차별 폭행하는 사람은 이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디 완고한 법적 대응으로 실형을 살게 만들어야겠죠.

라고 쿨한척해보지만. 만약 맞은 사람이 내 부모였다면 실형 살게 만든 다음에 똑같이 부모 폭행하고 여친까지 죽을 정도로 폭행해서 사랑하는 사람들 맞고 있을 때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함과 이유도 없이 맞아서 다친 사람들을 보며 느낀 분노와 억울함을 다시 되돌려줄거 같음. 눈에는 눈이 짐승에게는 직빵임. 물론 현실적으로 저런 미친분이 많지는 않겠지만.
3016 2014-07-21 20:07:40 1
[새창]
더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겠죠.
3015 2014-07-20 10:41:37 187
프레스회사의 외국인들 [새창]
2014/07/20 09:46:13
이 글이 베스트 가면 나오는 댓글은 쉽게 예상가능.

모든 외국인노동자가 그런 파렴치한들은 아닐거예요.
일부로 전체를 평가하지 마세요.
제노포비아같아요. 보기 좋지 않아요.
성범죄는 내국인이 더 많이 저지름 <--이게 제일 웃김 ㅋ 범죄 발생에 문제성을 토로하나 갑자기 범죄 발생 빈도에 의한 통계를 들이밈 ㅋㅋㅋ

처음엔 사람들이 착하게 되서 저렇게 반응하나보다 했는데, 가면 갈수록 착함과는 거리가 먼 멍청함을 발견.
쓰레기통을 주든 별을 주든 별 상관없으나 외국인 너댓명 사는 자취방에 납치되서 하룻밤동안 항문파열될 정도로 성폭행 당한 사람이
자신의 애인이나 여동생일수도 있다는 것을 가정하면 문제의 심각성은 매우 쉽게 인식가능. 그럼에도 외국인 인권을 부르짖으며
인도주의적 법의 관용과 함께 최고급 교도소까지 준비되어 있는 한국이란 나라는 그냥 자국민만 호구라고 생각해도 좋음.
3014 2014-07-19 21:36:09 0
나라 망한다고 멈추라는 보수단체 회원 [새창]
2014/07/18 23:27:03
국가는 모르겠고, 정권은 위험할수도. 정권과 국가를 헛갈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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