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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2017-09-04 19:38:37 2
부산여중생폭력사건 가해자 두명 조사받고 귀가함 ㅋㅋㅋㅋ [새창]
2017/09/04 17:23:04
따봉북에서 개드립은 존나게 날리더니 귀가 조치? 잘났다 이새끼들아
884 2017-08-23 19:48:20 10
진짜....천만영화....jpg [새창]
2017/08/23 11:55:53
박중훈 발연기도 압권입니다..... "곧 메가 쓰나미가 몰려 온다구욧~"
883 2017-08-09 14:14:06 2
나는 삼성의 진짜 주인을 안다 [새창]
2017/08/08 23:20:19
수조원의 초기 자본이 들어가는 대형 FAB을 미국 회사가 지으라고 뚝딱 짓나요.....

기사의 탈을 쓴 소설이군요
882 2017-08-01 19:56:40 6
비밀의숲) 와 몰랐는데 [새창]
2017/07/31 02:58:12
박무성이 사건 처음 일어 나고 차장에게 보고할때
"역시 믿고 맡길만해"
라고 하죠
881 2017-07-31 12:47:28 0
[비숲]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모습 우리 모두를 울린 창준의 유서 [새창]
2017/07/31 00:16:59
http://tv.naver.com/v/1906108
880 2017-07-26 13:08:10 0
파판12 리마스터판 구매했습니다. [새창]
2017/07/26 13:04:06
이스 오리진 사셔야죠 ㅋㅋ
879 2017-07-24 10:48:36 2
신작 저가 코스프레 (머리속에 도데체 뭐가든거지? ㅡㅡ;;) [새창]
2017/07/23 19:16:29
그나저나 왼쪽은 뉘신진여......... 여기 돌고 있는 토끼가 아파요.......
878 2017-07-20 22:42:19 0
뻘)비밀의숲) 이창준검사가 너무 잘생겨보여요....저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7/07/20 00:23:53
홍준표 보단 우병우와 가깝지 않나요. 검사출신에 수석비서관
877 2017-07-18 14:15:08 2
[새창]
원 피스에
원 무늬 애플워치 나이키 밴드에
원 구멍 아이폰 케이스에
원 무늬 노란
원 형 세월호 팔찌
원 지 척!
876 2017-06-29 15:15:39 3
서태지 페이스북 신세경 jpg [새창]
2017/06/29 11:06:19
드론도 없던 시절에 RC헬기에 6mm캠 달아서 찍은 뮤직비디오 테이크5 마지막에 신세경 잠깐 나오죠.

https://www.youtube.com/watch?v=cJLVtX9Byy0
875 2017-06-26 13:10:35 0
외국인도 놀라는 DDR실력 [새창]
2017/06/26 01:22:26
쇼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티 요즘 어디서 뭐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4 2017-06-22 15:56:48 6
이승환 페이스북 [새창]
2017/06/22 10:55:15
참고로 ㅂㅁㄱ은 병먹금 ㅋ
873 2017-06-20 09:02:14 4
이 세상 전대물이 아니다 ㅋㅋㅋㅋ 약 거하게 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20 00:45:47
캡틴포스에 이런게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2 2017-06-15 16:08:18 0
[새창]

871 2017-06-14 09:33:31 7
제가 여러분을 한 번 암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06/13 21:35:34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안녕...........................


문안한 권색 난방이 잘 어울리던 그얘...........

pink, white, black, vora 중에 vora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월의 화사한 벅꽇같은 임옥굽이의 그얘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

사소한 오예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


그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

혼자인게 낳다며, 사람 많고 분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폐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



따르릉........전화가 왔었다..

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족권이야~~


여보세요???

응........너 괴자번호가 뭐니??

**&&&&번이야..........

그래 알았어...........


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얘가 알았다며 끈었다........

얼마후 백만원이 입금됬다.

어의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명의회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밤, 신뢰를 무릎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다받았는지 그얘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회개망칙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눈에 뛰지마라. 그게 니 한개다..그리고 권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웹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 말이 맞았다.. 연예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와 비래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아 같은 넘! 빌려간 내 어르봉 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한 백만원 입금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건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최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ㅎ~ 벌써부터 지뢰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가 될.. 십자수와 꽇꽇이에도 일각연 있고, 뒷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없는 맛며느리감을 놓친건 너의 실수....

굿베이.... 다신 만나지 말자.. Naver...............


- the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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