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웃으면서 노라고 하세요 잘 파악해 보고 시덥잖은 제안이 들어 올 때 마다 웃으며 딱 잘라 거절하세요 거부 당하는걸 제일 고통스러워 합니다 남들 앞에서는 칭찬하 듯 하시고 실제로는 거리를 두세요 그냥둬도 스스로 망가집니다

5984 2018-03-03 04:39:09 0

허지웅 냉철한 지식인 흉네내던 시절.jpg [새창]

냉소적인 부정적인 생각을 쿨시크로 포장한 사람 같네요 그냥 쉽게 포기하고 남의 행위를 비웃는 포지션의 감정 갑질인 셈이지요

일제시대 친일파 논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독립운동가를 지지해도 독립운동이지만 친일파를 어쩔수 없었다고 감싸도 친일 매국행위자인 것과 다늘 바 없습니다

친일과 독립운동은 목숨을 거는 것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5983 2018-03-03 04:34:52 0

아무리 대구경북은 안바뀐다 희망사항을 퍼트리고 다녀도 반드시 수복해야 함 [새창]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합니다 포기하면 끝이고 작정하면 시작이지요 힘드신 줄 압니다 힘내세요 최소한 다음 세대는 그리 만들면 안되니까요 저는 다음 총선에 두표 더 갑니다 그러니 포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5981 2018-03-03 04:17:14 21

블랙하우스 보니 놀랍네요 [새창]

역사를 모르고 싶을겁니다 역사를 만들고 싶어할 줄 만 알지 배울줄 모르거든요

5980 2018-03-03 04:16:02 7

젊은이들은 가난합니다. [새창]

우리도 고생했으니 니들도 참으란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설픈 고생이지요 정말 고생한 분들은 니들은 고생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고생 물려주기 싫다고 갑질하는 것들 하는 말 그대로 돌려줘야지요 그 고생 솔선수범 좀 하시라고

5979 2018-03-03 04:11:14 52

북한, "가소로운 섬나라 기생충들..." ㅋㅋㅋ [새창]

한편으로는 이런 말을 대외적으로 뱉을 수 있다는게 부럽기도 하네요 ㅎ

5976 2018-03-03 04:00:56 4

[새창]

벨렐렐레 쓰릉쓰릉 이르르 매매매매

뭔 말인지 알겠지?

5974 2018-03-01 14:07:00 0

우리집 고양이 계속 크는거 같은데요... 도움좀? JPG [새창]

5.8 ㅡㅡ;;;;;; 입니다 얼굴은 쪼그만데 바디 튼실

5972 2018-02-28 19:10:34 2

자랑??;;) 루디인생샷이 나와서 혼자보지 아까워서 올려보아요~~ [새창]

고양이 턱드름으로 검색해보세요 턱드름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