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5368 2017-12-27 09:06:27 3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5367 2017-12-27 09:06:10 3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5366 2017-12-27 09:05:56 5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5365 2017-12-27 08:45:41 8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둘이 아는 사이세요? 저 작성자님 저격글 추천했던 사람인데 ㅡ 찾아보세요 ㅡ 지금 보니 작성자님도 이상하네요

5364 2017-12-27 08:42:56 14

이제 시사게시판 안 들어오겠습니다. [새창]

그런데 모래날개하고 무슨 관계신데요? 본인이 아니면서 모래날개가 저격먹은거랑 작성자랑 무슨 상관이신지? 남의 저격보니 열받아 안온다고요? 오든 안오든 자유지만 이유가 왜 그런지 황당한거 아시지요? 님 동일인 멀티아이디 아닌데 어떤 사유인지 아십니까? 그게 되게 이상해요

5363 2017-12-27 08:37:57 3

발악하던 페미들 어디갔나? 집회 안해?? [새창]

이런 꼬라지 보면 얼마나 무지 개같은 ㄴㄴ들인지 잘 알 수 있겠습니다

5362 2017-12-26 18:13:42 6

‘文 지지자’ 댓글… “문제없다” 42.2% vs “지나치다” 46.8% [새창]

어디서 어느 시간대 누구를 어떤 방식으로가 문제인 것 같네요

5361 2017-12-26 16:18:46 13

[새창]

작성자님이 건강하셔야 됩니다 지켜보고 나쁜 기억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거든요 우리는 수많은 크고 작은 힘든 일을 겪어서 지금의 나가 되었습니다 늘 좋기만 했다면 절대 여기 있을 수 없을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남이 죽어가도 나는 좋은 세상이니까요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사회성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즐기고 고민하고 힐링하려구요

5360 2017-12-26 16:13:52 11

아!! 갑자기 김정숙 여사님이 보고싶다... [새창]

좀 올리시지 그냥 혼자 갑니까 왕치사 ㅎㅎ

5359 2017-12-26 16:11:38 15

오유덕분에 여의도 촛불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힘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너무 놀라지 마세요 다툼이 있는 중에 멀리서 보면 논란이 논점이 파악되기도 세상에 옳기만 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실수했다면 사과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고의가 없다면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 똑같지 않으니까요 열명에 의견 열개라고 생각하고 봅니다 저는 ㅎㅎ

5358 2017-12-26 16:04:50 6

크리스마스에 친척이랑 모임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새창]

힘내세요 그냥 그 분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거기서 논란에 수긍이 가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입장이 목소리를 낼 수 없으실테니 다툼은 힘드실겁니다

힘내세요

5357 2017-12-26 16:00:41 13

“이념전쟁서 승리”…자유한국당 ‘온라인 전사’ 118명 떴다 [새창]

다툼이나 분란에 지치지말고 케뮤 즐기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때로는 쉬고 때로는 지켜보면서 장기적으로 보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지켜보려고요 맞는 말에 문제를 끼워놓고 주장하는지 욱해서 화내는지 잘 지켜보려고 합니다 하루 이틀에 다 알 수 없으니 다른 사람의 글도 차근히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