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의) 추미애 "소년법개정필요" [새창]

소년법은 어리고 힘든 청소년의 구제와 상관없이 집안 단속 못하는 졸부 자식들 범죄 경력을 안붙이려는 수작에 불과합니다

4470 2017-09-06 12:05:40 0

[새창]

신고해서 누가 쓴건지 잡아내면 되겠네 어서 씨도 안먹히는 수작질인지 제발 누군지 잡아서 끌어냈으면 좋겠다

4469 2017-09-06 02:14:41 0

[단독] "성관계하면 풀어줄게"…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새 증언 [새창]

극악한 인간들의 처벌의 신호탄이 되고 시범케이스로 강력하게 처벌되길 기원합니다

4468 2017-09-06 02:13:12 138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여성만이 [새창]

아내는 촌년 장인은 영감탱이 ......

4467 2017-09-05 16:09:19 1

도데체 여가부는 뭐함?? [새창]

부서 자체가 무용지물

4466 2017-09-05 16:08:09 4

[속보] 소설가 마광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4465 2017-09-05 16:06:32 8

[새창]

국세청에서 부당이득으로 세금 폭탄 좀 받았으면

4464 2017-09-05 16:05:14 31

청와대에 찾아간 자유한국당 그런데.. [새창]

안보 따위는 관심없는게 자한당 본심인가?

4463 2017-09-05 15:31:09 2

"세무조사 반대"..종교인 과세 앞두고 목사들 집단 반발 [새창]

헌법?

4462 2017-09-05 15:21:53 2

[새창]

빨리 시계가 많이 나와야겠네요 이건 세금 좀 맞으셔야겠어요 사람 이용하는 것 같아서 착잡하네요

4461 2017-09-05 15:19:33 0

503호와 지지율 경쟁하는 도람푸 [새창]

도람푸님 탄핵으로 한발짝 더 가까워지는건가?

4460 2017-09-05 15:15:52 0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할까요??? [새창]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던것 같은데요

4459 2017-09-05 15:14:40 3

신동욱 "부산 여중생 폭행, 문재인정부 불신 도미노 현상" 발언논란 [새창]

가지가지한다

4458 2017-09-05 13:15:48 0

암만봐도 부산 여중생사건은 피해자부모가 너무 안일햇던거같음 [새창]

아이가 2차로 입을 피해 학교에서의 보호 등 모든 것이 고려 대상입니다 상황의 파악없이 부모늘 비난하는 것은 성급합니다 집안사정이나 학생이 두려움에 알리지 않을 수도 있지요 부모가 우선 책임이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수 많은 학교폭력이 어떤 상황에서 일어나는지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생은 두려움과 무기력함에 상황을 피하지 못 하고 부모는 죄책감과 분노 자기혐오에 빠집니다

4457 2017-09-04 12:28:19 0

'내가 무너지면 한국당이 무너진다' 얘기하고 다녀' 아이고~~~ [새창]

나만 죽을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