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홀대론’ 다시 꺼낸 국민의당 [새창]

조작당이 뭐래는거여?

4455 2017-09-04 01:21:14 0

[새창]

소년법 개정 필요

4454 2017-09-04 01:20:03 0

릴리안 생리대는 에이스가 아니었습니다! [새창]

발암물질 독과점인가? 하.

4453 2017-09-04 01:17:59 1

꼰대라는 단어와 저연령층의 책임에 대한 생각. [새창]

그 시절의 10대과 현재 학교 교육으로 통제되는 10대는 생활에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 시절의 평균연령 상의 10대 후반은 성인과 비슷한 생활을 했습니다 성장배경이 너무 다릅니다 지금의 10대는 입시에만 신경쓰게 만들어 놓은 환경때문에 많은 수가 사회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세월호나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10대는 매우 성숙하다고 봅니다만 그 시절의 10대와는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잊어서도 안될것 같네요

4452 2017-09-02 20:51:23 0

바른정당 "靑 독선이 한국당 보이콧 결정 원인" [새창]

염병이 유행

4451 2017-09-02 20:14:34 0

[새창]

선의는 해석이 너무 광범의하지요 박근혜의 선의를 이야기 하는 사람을 선의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자유당이고 바른당이고 다 선의로 싸안는다고 하면 어쩔까요? 기우라고 보기엔 선의가 진심을 담은 선의로 보기도 어렵고요 비난할 생각은 없으나 걱정하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4450 2017-09-02 12:52:48 0

“안철수, 사람과의 관계 약하고 정치인 매력 불분명” [새창]

그럴수도 아닐수도.......

4449 2017-09-01 13:49:05 0

안철수 "文정부 고공 지지율은 반사효과..허공에 떠있어" [새창]

안철수님 포기하면 편해요 바랄걸 바라시지 너무 무모하신거 아닌가요?

4448 2017-09-01 13:45:48 38

“안철수, 사람과의 관계 약하고 정치인 매력 불분명” [새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철수의 정체성과 정치행보 자체가 불분명해 보입니다

4447 2017-09-01 13:44:26 1

[새창]

어느 5,6급이 나 놀고 있어 할 것이며 실제 놀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을 내놓지도 않고 더 뽑지 말자고요? 말이 안됩니다 5,6급이 논다고 쳐도 7~9급은 죽어나게 일 한다는게 결론이지요? 일은 다 7~9급이 한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7~9급이 많아지면 노는 5,6급이 바로 수면 위로 뜨겠지요? 현재는 증원이 맞습니다 5,6급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과 비용은 누가 해줍니까? 7~9급이 많이져서 짧은 순간 비용이 확 늘어나는 듯 보여도 자리를 노리는 후임이 능력있는 후임이 많아지면 똥줄 타는게 5,6급 입니다 국,바른 당 식이면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뜻입니다 사대강만큼 낭비되지 않습니다

4446 2017-09-01 13:26:56 17

현재 보수언론의 공격은 참여정부시절을 훨씬 능가하고있지만..고일석 기자 [새창]

모든 적폐 언론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4445 2017-09-01 13:24:54 0

어린눈으로 직접 봤던 전두환 시대에 대한 무서운 기억.. [새창]

닮은 연예인 밥 줄이 자동 소멸되던 시절 국가가 국민을 대상으로 전쟁 준비하던 시절의 기사를 보면서 민주화운동이 더 아프게 다가오네요 5.18 민주화 열사님들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4444 2017-09-01 13:21:17 20

추미애대표님 맘마이스에서 나온 명언입니다. [새창]

마지노 선 배수의 진

4443 2017-09-01 13:17:11 1

안철수 "박성진 4차원 정신세계 해석하기 힘들다" [새창]

옛 속담이 있지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4442 2017-09-01 13:14:45 0

靑 "박성진은 '생활 보수'..대통령 인사 철학에 벗어나는 후보 아냐" [새창]

우.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