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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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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게도 글이 미사여구나 그럴듯 한 말들을 늘어놓은 푸념같아서 감흥은 없습니다 좀 과한 추리일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많은 일을 니들은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들은 통찰력있는 곳으로 표현하고 새로운 시각이나 나이 어린 또는 학생운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반 머저리 취급하는 스스로 잘난 모습에 빠진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비난할 생각은 아닙니다만 니들이 게맛을 아냐고 빈정대는 허세가 아닌가 추정할 수 밖에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