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2016-07-11 11:11:57
0
작성자님께서 스스로 원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든 좀 더 참아볼걸 하시기 보다는 나는 최선을 다했고 더는 방법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야 상황이 종료됩니다 아이 행복 저는 핑계보다 나중에 남을 후회와 죄책감의 무게때문에 참으신거란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행복하셔야 아이도 함께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결심하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다른것 보다 시댁에 잘하면 알아주겠다는 뜻의 말에서 작성자님이 먼저 굽혀야 집이 편하다는 고압적 가부장적인 태도의 남편분이나 시댁의 모습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그런생각이시면 먼저 부인께 잘하시면 아내도 누구러 지겠지 하셔야할텐데요 소위 알아서 잘하라는 압력같아 맘이 아프네요 어떤 결심을 하시던 후회없도록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가능하시다면 전문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이 보여서 좋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