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1 2017-09-08 11:24:36 0

2017/09/06 23:18:08

동창중에 중학교때 그렇게 일진놀이하며, 애 때리고 돈 뺏고, 훔치고
훔치다 걸려도 당당하게 애 앞에다 대놓고 "뭐, 내가 훔쳤다 뭐 어쩌라고" 하면서 오히려 애 기죽게 만들고..
그랬던 애가 시집 잘가서 애 둘 낳고 반성도 없고 잘사는거보면 진짜 짜증나죽겠어요.

15년도 더 지나 우연히 만나서 술자리 갖게 된 적이 있는데
애 낳고 좀 정신차렸나 싶었는데 아직도 시내가면 씨비붙을까봐 걱정하더라구요 ( 맞을까봐가 아니고 지가 때릴까봐)

50 2017-09-07 12:09:51 2

[새창]

먼가찡해요ㅜㅜ 눈물날뻔 ㅜ

49 2017-09-04 10:33:29 2

펌) 82쿡 현직 약사 올린 글 [새창]

2017/09/04 00:16:16

저도 약국에서 근무합니다
이게 나쁜생각일수도있지만, 정말 조선족이나 외국인들은 건강보험적용 차등적용했으면 좋겠어요
국내 들어와서 보험료 낸지 얼마나 됐다고 평생을 보험료 지급한 내국인과 ★동일보험가★로 약을 조제받습니다.
처방전 내면서 이거 "보험 된거 맞아요?, 근데 왜이렇게 비싸요?" 이러면 진짜 얄미워요

48 2017-09-04 10:25:43 3

펌) 82쿡 현직 약사 올린 글 [새창]

2017/09/04 00:16:16

실제로 사정설명드리면 큰돈이지만 이체하거나 손님들이 현금뽑아서 드립니다
C형간염약 특히 정말 남는건 커녕 마이너스예요.. 백얼마 결제한다고 서비스달라고 하시는분 정말 많구요

47 2017-09-01 09:58:28 3

청와대에 썼던 저의 여성징병 청원글을 언론에서 슬슬 다루네요 [새창]

2017/08/31 17:05:53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도 군대가야한다는거 동의합니다.
하다못해 군대가 아니더라도 의무적으로 교육이라도..좀..
어느날 뉴스에서 북한도발로 일하는 도중에도 이러다 전쟁나는거 아냐? 라고 불안감이 엄습해오면
가족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지? 비상식량은 뭘 준비하지?
하다못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아무것도 무지한 저는 뭘 해야될지 도무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꼭 총을쏘고 포를 쏘는게 아니더라도 비상대처능력정도는 알아둬야하지않나봅니다

46 2017-08-30 09:37:54 10

[새창]

죽는것도 아까워요 평생 장애를 안고 고통스러웠음 좋겠어요

45 2017-08-24 09:30:22 1

(정보) 일본여행을 가기 전 꿀팁 아닌 꿀팁들 [새창]

2017/08/23 23:20:32

좋은글 감사합니다
퍼가요~♡

44 2017-08-11 10:09:42 0

아침부터 강아지 양파 먹어서 생난리 쳤네요ㅠㅠㅋㅋㅋㅋㅋ [새창]

2017/08/10 15:46:22

저희 아가도 적혈구가 생성이 안되는 병이라나?
수혈 한팩당 30만원씩 4번을 했어요
살아만 줬어요 슬프지도 않았을텐데.. 우리 요비

43 2017-08-11 10:06: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