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자~~~5분만 질문 더 받습니다

815 2014-06-10 00:15:44 0/15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며느리의 노동력을 착취하는게 상식적인가?

814 2014-06-10 00:14:33 0/14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거참...
김장안하겠다고 거절하는 그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유추능력이 없는것인가?

813 2014-06-10 00:13:10 0/14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그 질문이 왜필요한가요?^^

812 2014-06-10 00:09:50 0/11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썼는데 님이 안보느거

811 2014-06-10 00:07:29 0/16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거참...
그럼 시어머니는중환자에게 중노동 시킬려고 불렀나?
그래서 내가 애초에 팔십노인도 하는거라고 그리 얘기 했구만...

810 2014-06-10 00:04:58 0/17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되묻죠
정신분석학이 뭔지 아세요?
이혼에 대한 통계를 본적 있나요?
그 통계에 대한 해석해 보실래요?
뭔#되도않는 자격 논란으로 끌고가려고...
종북에겐 양보 안한다는 까스통할배와 같은 사고방식을 하시네...

809 2014-06-09 23:58:14 0/14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팩트를 보자는글이 시비인가?
나한테 욕하느건 도리어 님들 아닌가?
이 글이 시비로 느껴지는건 자꾸 이글을 니편내편으로 인식하기 때문

808 2014-06-09 23:47:18 0/19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이혼에대한 결정도 그녀 스스로결정하지 않나?
자기 주장 강한여자야

807 2014-06-09 23:45:43 0/19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잘바라

남편이 아내에게 폭언을 했어
난이거 사실이라고봐
근데...
남편과의 충분한상의없이 일을관두고, 김장인할정도의 자기주장 강한 여자가 그냥 있었겠나?
무슨 비련의 주인공?

아니...
단지 어린 두 남녀가 서로가 상처주는 말을 던졌고, 이글은 그중에 자신에게 유리한거하나 언급했을 뿐이야

806 2014-06-09 23:39:10 0/21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그런 좋은 의도였다면 좋게 거절하면되지 그걸 거절해놓고 출산 삼주 며느리에게 김장시킬려고했다고 흉보는게 뭐냐고...

805 2014-06-09 23:37:16 0/21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시어머니 입장에선 출산한 며느리 상태도 보고, 집안의#중대사인 김장을 같이 하면서 일체감도ㅇ높이고 김장한것도 손에 쥐어 보내려는 의도는 생각못하나?
님들은 며느리보면 노동시킬려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건 극히 드뭅니다
다 님들처럼 생각안해요

804 2014-06-09 23:33:48 0/22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1 왜냐면이사람들은 지금#드라마를 보는거예요
사랑과전쟁의 인터넷판이지요
이사람들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니편내편의 인식밖에없어요

803 2014-06-09 23:30:32 0/27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정신승리는 님들이 하는듯...
원글에서 건질수있는 팩트를 보자는글에 그딴거 필요없다고 정신승리들 하고계심요

802 2014-06-09 23:29:01 1/26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전형적인 허수아비논법...
소금에 절이고, 배추를 옮기라고 시어머니가 요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일을 시킬거라고 왜 지레짐작으로 비난하나?
김치공장에서 일시키나?
최대한 많은 사람 불러모아 가급적 할수있는만큼 강요없이 즐겁게 일하는게 보통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