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탄트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4
방문횟수 : 73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41 2014-06-03 00:18:42 4
역사는 죽어버린 옛날 얘기나 해야 하는가? [새창]
2014/06/02 23:00:06
또 여포의 천리마나 제갈공명의 신비한 능력은 미스터리게시판인가요?
740 2014-06-03 00:17:03 1
역사는 죽어버린 옛날 얘기나 해야 하는가? [새창]
2014/06/02 23:00:06
그러니까 그걸 누가 정해주는거죠?
739 2014-06-03 00:11:40 2
역사는 죽어버린 옛날 얘기나 해야 하는가? [새창]
2014/06/02 23:00:06
현대문학사, 현대 사회사,현대정치사, 현대 철학사,현대경제사...

역사게시판에서 다루지 않아야 하는분야는 뭐죠?
현대문학사?
738 2014-06-02 23:48:03 3
역사는 죽어버린 옛날 얘기나 해야 하는가? [새창]
2014/06/02 23:00:06
무식한 사람들은 역사는역사 문학은 문학 다 따로 얘기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요
도올 김용옥이 노장사상을 얘기하면서도 불교기독교는 물론 정치 서양철학, 역사,시... 이런 몬든것들을 같이 얘기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역사의 범주와 타인이 생각하는 범주가 다를수 있다는게 자유민주주의의 사고방식이라면...
자기가 생각하는 범주만이 옳다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적 사고는 아닙니다

여기가 논문발표하는곳도 아니고, 역사를 테마로 얘기하는곳일 뿐인데 말이죠
그런데 그 테마를 벗어나서는 안되는 범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736 2014-05-29 20:41:55 7/25
[새창]
헛소리...
불교는?
유교는?
도교는?
민주주의는?
운래 세상이 그런것을 기독교만 그런다는 식으로 말하는것이야말로 마녀사냥
735 2014-05-29 20:38:40 0
닥터 하우스 보면 우울증 진단하는게 있던데 [새창]
2014/05/29 19:17:40
우울증이 아니라 거짓말 탐지하는거 아닌가요?
734 2014-05-11 23:45:07 0
[새창]
거참...
한의원 가서 몸이 피곤하다고 하면 보약을 지어줍니다
정신과가서 우울하다고하면? 약을 줄 뿐입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낫는것도 아녜요

그리고 샆서 말했듯... 글쓴이는 단순 우울감입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이 친구도없고, 버링받는것에 두려워하는데 우울한게 도리어 정상이지요
글쓴이는 약이 아니라 환경을 바꿔야 하는겁니다

아마도 자기가 처한 환경을 변명하기위해 우울증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을겁니다
그러나 님이 슬픈건 우울증ㅇ때문이 아니라, 님이 처한 환경이라는 것을 직시하세요
733 2014-05-11 23:35:58 0
삼국지에 대해 잘 알수있는 책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5/11 23:13:38
삼국지11 각 무장에 대한 설명요
비록 게임 이지만 국내에서는 이만한자료 찾기 힘들 듯...
732 2014-05-11 23:33:33 0
좋은 시나 글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5/11 23:18:18
여기서 찾지말고 님이 좋다고 생각하는 글귀를 적으세요...
731 2014-05-11 23:31:20 0
과학 분야 책 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4/05/11 22:18:01
과학책을 읽고 토론하려면 과학철학사 논쟁이 재미날듯요
반증주의의 포퍼와 패러다임의 쿤...
이들은 실제로도 수없이 토론하며 지냈죠...

책이 좀 두꺼운데 이와관련된 얇은 책이 찾아보면 있겄죠
730 2014-05-11 23:19:12 0
[익명]싸움이 붙으면,내 편이 아닌 남의 편이되어버리는 남친.꼭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4/05/11 18:39:44
아... 그리고 김정은과 결혼하고 싶은 여자 많습니다
북한에서는요...
그게 본성입니다^^
729 2014-05-11 23:18:04 0
[익명]싸움이 붙으면,내 편이 아닌 남의 편이되어버리는 남친.꼭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4/05/11 18:39:44
1
연인 사이밖의 타인과의 문제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
즉, 관계 맺기의 문제인거죠...
지금의 여자는 자신의 본성... 즉 버림받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적절히 콘트롤하지 못해 생긴 불편입니다
전적으로 문제의 원인이 여자에게 있다는거죠...

술먹고 자신의 본성을 콘트롤 못하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과 같은겁니다

여자로서의 본성, 남자로서의 본성이 적절히 사회화가 되면서 제어가 되어야하는데 무조건 자신의 본성을 기준으로 상대를 힐책하는것...
술먹고 주사부리는 사람과ㅇ다를게 없는 문제입니다

사회화가 되지않은 본성을 비판하는것은 사회화의 과정입니다

위와같은 상황에서는 편들어 줘야한다?
여자니까?
술먹고 주사부리는 사람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아빠니까...

님의 논리오류는 사회화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에 사회화와 관계없다고 말하는데에 있습니다
그러나,글쓴이의 글에서도 보이듯, 위의 상황은 사회생활중에 겪는 문제입니다

단 둘이 무인도에서 살면 둘이서 뭘하든 무슨 상관입니까?
728 2014-05-11 21:51:58 0
[새창]
밖에서는 어른인척,착한척하느라 집에서는 애로 변합니다
이걸 이쁜이 콤플렉스라고 불러요
문제는 부모와의 유대가 안좋을때 문제가 부각 되는것이고, 때로는 누군가를 왕따시키는데 주도적으로 움직이지요

밖에서 굽신거리는 남자가 술먹고 집에서 제왕적 주사를 부리는게 같은 원인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부모가아니라 님에게 있다는 확신을 가지세요

그리고, 가끔씩은 친구에게 소소한 짜증같은 부정적 감정도 표현하세요
사람이 하루종일 착할수 없어요
이걸 안고치면 나중엔 결혼해도 멀쩡한 남자 폭력남편 만듭니다
727 2014-05-11 21:38:08 0
[새창]
남친이 부처님이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