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한테 방벽 걸어놓고 일부러 쳐맞으라고 하는 자리야 [새창]

자리야 방어막 라인한테 줬을 때 방패 들고 있으면 어떨 땐 에너지가 차고 어떨 드땐 안 차는데 혹시 왜 그러는 지 아시는 분

18457 2017-06-08 01:27:55 0

[새창]

맥크리가 빠졌네요.

18456 2017-06-07 22:40:46 0

과학고 학생의 궁금증 [새창]

윗 분 말대로 질소도 생각해야 할 것이고, 물에 있는 공기도 포함해야 할 것이고,..... 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위에 많이 나왔지만.

18455 2017-06-07 20:14:26 9

힐러좀 연습하고 와라 진짜... [새창]

이 글이 공감 안 되는 게 ...
일단 딜러진 실력이 비슷할 때 힐러 차이가 어마무시하게 큰 건 맞아요. 이 부분은 저도 엄청 공감해요.
근데.... 그 힐러들을 다시 나눠보면 힐러 강요에 힐러하는 유저가 과반수일테고, 원래 힐러 유저는 30% 쯤 될거란 점이죠.

오버워치 경쟁전은 픽강요가 많고, 강요 받아서 했는데 강요 받은 사람한테 책임까지 씌우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죠. 힐러에게 뭐라고 할 게 아니라 힐러를 강여한 사람에게 뭐라고 해야 하는거죠.

18454 2017-06-07 20:03:17 0

이것의 골드의 경쟁전! [새창]

저 픽에 힐량 만칠천이면 픽이 구려도 다들 생존은 잘 했나보네요. 저 픽에 힐이 17000이나 나온다는 게 신기.... 브실만 되도 힐 하기 전에 죽어있어서 힐량 겁나 안 나오는데...

18453 2017-06-07 19:45:34 1

엑박 패드 VS 조이스틱 [새창]

고민은 어떤 걸 먼저 살까? 이겠죠?

18452 2017-06-07 19:43:43 3

GTX1060 참... 신기하네요 ㅋ [새창]

팔렸나요? 불발 되면 연락 주세요.

18451 2017-06-07 19:29:24 9

힐러좀 연습하고 와라 진짜... [새창]

힐러가 못 하는 건 커버 되도 딜러가 못 하면 커버 불가능하지 않나요?
그리고, 힐러는 생존만 잘해도 골드 이상 갈거에요.
저처럼 던지다시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18450 2017-06-07 19:21:16 2

(본삭금) CPU와, CPU내장 그래픽, 외장그래픽 질문입니다. [새창]

글구, 이런 글을 쓰실 때는 총 투자비나 적정 투자비용으로 얼마 생각하시는 지도 중요해요.
만약 영상편집을 일로 하신다면 견적이 빵빵해질테고, 취미정도로 보면 금액 안에서 적정 수준으로 견적 계산 들어갈테니까요.
이상 컴알못이었습니다.

18449 2017-06-07 19:14:31 2

(본삭금) CPU와, CPU내장 그래픽, 외장그래픽 질문입니다. [새창]

어, 동문서답일 수 있지만 하는 일이 영상편집이시라면 라이젠+ 그래픽 카드 추천드립니다.
라이젠이 멀티코어라 작업용으로 좋다고 하고, 내장그래픽은 한계가 너무 분명하니까요.

18448 2017-06-07 19:11:26 0

회사,지인 부탁으로 컴퓨터 견적,수리는 해서는 안됩니다. [새창]

와, 컴퓨터가 막 조립도 되는 거였어요?
신기해라!

18447 2017-06-07 18:53:23 0

이언주 "외교부장관, 남자가 해야"...과거 여성할당제 지지 [새창]

문맥 자체는 문제 없는 거 아닌가요? 저 사람도 외교부 장관 내정자도 누군지 몰라서 거기엔 뭐라 할 말 없는데, 이 글 말고 시게의 다른 글을 봐도 안보를 잘 아는 남자여야 한다. 여자라도 안보를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렇게 말했다고 되어 있던데요.
그러면 안보가 핵심 간어가 되는 거지 성별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아닌가요?
너무 안보에만 치우친 것 같아서 별로지만요.

18446 2017-06-07 18:29:06 1

비어있던 화분에 생겨난 생명 [새창]

저도 분갈이 추천 드려요. 그리고 아마 영양제도 필요 할 듯?

18445 2017-06-07 17:20:24 5

힐러하는데 힐을 줘도 힐 안들어온다고 하면 [새창]

힐러가 힐을 안 해: 나 적진에서 다굴 당하고 있으니 니가 나 대신 죽으러 와라. 그럼 나도 죽을게.

18444 2017-06-07 16:57:49 4

과학고 학생의 궁금증 [새창]

그래, 나 또한 어디 있을 지 모를 그녀와 숨결을 공유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