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993 2017-04-19 15:31:10 5

오뚜기 공격에..농심의 대형마트 점유율 50% 꺾여.jpg [새창]

2017/04/19 13:48:29

미안 오뚜기야.... 나 다이어트 할거야.

17992 2017-04-19 15:09:41 0

[새창]

두 종류뿐이군요. 다행이다.
전 여러종류인줄.

17991 2017-04-19 13:36:23 1

"극렬 문빠들이 싫어서 문재인 못찍어!" [새창]

2017/04/19 03:03:10

전형적 흑백논리.
일베나 오유나라고 했던 jtbc랑 뭐가 다르죠?

17990 2017-04-19 13:05:32 4/11

메갈당,한경오시 이게 너희가 제발로 차버린것들이다. [새창]

2017/04/19 10:29:27

메웜을 페미 집단에서 부정한 적 있나요?
오히려 일부라고 그러던 기사는 군게에서 본 적이 있네요.
개신교가 개독 소리 듣는 게 일부, 일부, 일부의 일탈 때문이죠. 그것때문에 진정성조차 오염되었습니다. 페미니즘은 아닌가요?
가장 보편적인 단어가 페미니즘이라 페미니스트라도 한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남성은 배제되어있죠.
문재인 페미니스트관련 홍보이미지에 남자라고는 문후보 한 명 뿐입니다.
그러고도 양성평등이요? 될 주장을 하세요. 빈 머리로 될 지 모르겠지만요.

17989 2017-04-19 11:14:44 6/66

메갈당,한경오시 이게 너희가 제발로 차버린것들이다. [새창]

2017/04/19 10:29:27

아니, 다른 건 몰라도 페미니스트 대통령 공약에 후원하고 페미니즘 조롱하는 건 뭔가요.

17988 2017-04-19 08:58:52 7

지지자 때문에 문재인이 싫다는 친구에게 한방 먹인 사연 [새창]

2017/04/19 02:07:30

그걸 위한 언론의 까대기죠.

17987 2017-04-19 08:17:53 9

지지자 때문에 문재인이 싫다는 친구에게 한방 먹인 사연 [새창]

2017/04/19 02:07:30

지지자는 후보의 거울이죠.
손가혁이 이재명의 거울이었듯,
박사모가 박근혜의 거울이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