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런 실수로 추천. 귀찮

17107 2016-11-30 02:38:11 1

[새창]

평생 치킨 못 먹는 것과 오유 영구차단 중 하날 골라야 하는 건가...
그럼 당연히 오유 탈출 솔로 탈출이죠.

17106 2016-11-30 02:36:20 1

사실...전.. [새창]

전 전지현 예쁜 거 모르겠어요. 진심임.

17105 2016-11-30 02:35:08 2

[새창]

....본인 얘기라면 허언증이라고 하려했지만...
뭐 알아서 하겠죠.

17104 2016-11-30 02:31:07 5

사실 제 [새창]

부도나셨다니...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할 지...

17103 2016-11-30 02:30:23 0

[새창]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래요. 그래도 묻혀보고 싶긴 함. 근데, 난 책임감 없어서 결혼이랑은 완전 멀어서 슬픔.

17102 2016-11-30 02:29:14 0

[새창]

뭐지... 뭔지 몰라도 라면 먹고 갈래요?

17101 2016-11-30 02:27:43 0

[새창]

우울증이면... 뭐라고 말 못 하겠지만 아니면 그냥 살아요. 우울증 얘기 들어보면 사는 게 자기를 죽이라고 명령한다던데 그건 아니신듯하니...
환경만 바뀌면 될거에요.

17100 2016-11-30 02:25:56 24

[새창]

옛날에 고게 많이 했었습니다.
예전에는 꽤 좋았는데 저 가입하고 2년 정도 땐 상당히 까칠하게 변해있더라고요. 심지어 저조차도요.
위에도 나온 것처럼 어그로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오유 문제라기보다 사회문제죠.

17099 2016-11-29 23:06:09 1

국정화 교과서 홍보만화 저자 ㅇㅅㅇ [새창]

전자요. 지금 같이 닭이 정권을 쥐고 놓지 않아서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야만 하는 현실은 슬퍼해야합니다.
그걸 미화시킨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무슨 정신질환을 앓는 것도 아니고, 이런 현실에 자랑스러워하는 게 정상일까요?
나중엔 닭도 미화시킬걸요.

17098 2016-11-29 21:18:18 3

뽐뿌의 대국민담화 대처법 [새창]

그러고보니 우리나라만큼 막장인 듯. 국가가 끝판왕이지만요.

17097 2016-11-29 21:12:56 0

아냥ㅇ적당한 뷔페 솔플욘 추천부탁드려용 [새창]

역시 애슐리가 무난.

17096 2016-11-29 21:10:59 0

혹시 횃불 가격 알아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확실히 촛불보단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애들이 들면 그냥 무기.

17095 2016-11-29 20:43:59 1

이번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니까 [새창]

왜 슬퍼하시죠?!..... 아, 쉬는 날이 하루 주는구나....

17094 2016-11-29 20:35:37 0

[새창]

혼자 애슐리 W까진 가봤는데 드마리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