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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이면 돈도 아니네요. 딱히 못 생긴 거 같지도 않은데.

17137 2016-11-30 12:56:17 0

12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날꺼라 다짐했는디 [새창]

다짐.... 그건 고기 다질 때나 쓰는 단어.

17136 2016-11-30 03:43:04 1

슬픈 얘기 하나. [새창]

입니다.

17135 2016-11-30 03:42:38 1

슬픈 얘기 하나. [새창]

생일에만 그래요... 생각 날때랑...
지금은 횃불 주문 고민중.

17134 2016-11-30 03:40:43 1

슬픈 얘기 하나. [새창]

4.16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근래에 있던 일이었고, 정말 안타까웠던 사건이라... 많이 슬퍼요.

17133 2016-11-30 03:30:54 1

[새창]

안녕히 주무세요.

17132 2016-11-30 03:29:23 0

안녕하세요. [새창]

진 밥이 얼마나 좋은데요!! 후후 불면서 먹으면 진짜 크~ 제대로 된 진밥 한 번 먹음 꼬들밥 못 먹어요!

17131 2016-11-30 03:28:13 0

안녕하세요. [새창]

비추는 좋은데, 뭐가 문제죠?!

17130 2016-11-30 03:27:26 0

안녕하세요. [새창]

아닛 그게 말이 됩니까! 가당키나 한가요!! 꼬들밥을 먹느니 생쌀을 씹죠!! 뭣보다 꼬들밥은 소화가 잘 안 됩니다!

17129 2016-11-30 03:26:12 0

안녕하세요. [새창]

왜 반박이 없지.

17128 2016-11-30 03:22:43 0

[새창]

아마 그거 같은데 딱히 소외감 줄 거 같진 않았어요. 어제 쌈났나? 란 생각만 했음.

17127 2016-11-30 03:19:53 0

진지 슬프네요 [새창]

초반에만 쪼꼼 ...

17126 2016-11-30 03:18:48 0

진지 슬프네요 [새창]

그러고보니 익명자동체크 되기 시작하고 칼 간 댓글이 엄청 늘었죠.

17125 2016-11-30 03:0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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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게시판요.

17124 2016-11-30 03:06:54 0

[새창]

부럽네요. 이제 제 뱃살을 가져가주세요. 어디 붙여도 상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