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직 되나. [새창]

악용도 가능하지만 그건 진짜 악용이고...

17167 2016-12-03 03:51:02 0

이거 아직 되나. [새창]

네, 댓글 쓰고 지우는 거요. 아직 되네요. 뭐 딱히 큰 문제 되는 게 없어서 수벙 안 하시는 듯.

17166 2016-12-03 03:49:44 0

이거 아직 되나. [새창]

아닌 것 같기도 맞는 것 같기도 긴가민가... 뭐 새로고침 해보면 알겠지.

17165 2016-12-03 03:49:13 0

이거 아직 되나. [새창]

아, 까먹었다. 이거 맞나?

17164 2016-12-03 03:48:48 0

이거 아직 되나. [새창]

테스트 들어갑니다.

17163 2016-12-03 03:46:50 0

[새창]

근데, 여자분들 재채기 하는 거 보면 엄청이란 수사가 안 어울리지만 엄청이라는 수사를 써야 할 정도로 작던데... 신기함.
전 사력을 다해서 하는 느낌이거든요.

17162 2016-12-03 03:45:34 0

[새창]

저도 바로 생각한 게 책임의 무게를 생각했을 때

17161 2016-12-03 03:42:27 0

[새창]

역시 치킨?

17160 2016-12-03 03:39:28 0

키스 얘기가 보여서 저도 경험담. [새창]

ㅎㅁㅎ

17159 2016-12-03 03:36:22 0

선은 지킵시다 [새창]

어, 내가 예상하는 게 아니었나? 뭐지?

17158 2016-12-03 03:32:37 0

키스 얘기가 보여서 저도 경험담. [새창]

키스가 실화라면 이것도 실화입니다.

17157 2016-12-03 03:32:18 0

키스 얘기가 보여서 저도 경험담. [새창]

키스 같은 판타지보다는 훨씬 현실적이죠?

17156 2016-12-03 03:31:37 0

키스 얘기가 보여서 저도 경험담. [새창]

겁나 춥겠어요. 전 지금은 밖에 나와 있어서...
겨울에 밖에 나갈 땐 진짜 미치겠던데. 군인들은 그 상황에도 밖에서 근무하는 거 생각하면 참 대단하더라고요.

17155 2016-12-03 03:02:55 0

님들첫키스 장소 [새창]

거울

17154 2016-12-03 02:28:37 2

[새창]

홍보합니다. 오유에서 전에 만우절 때 광고 잘못 했다 걸렸어요. 그 글에서 서로 과장님이니 뭐니...
그래도 이런 방식의 홍보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