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좀 줘보세요 [새창]

얼마나 달리는 지 궁금하시다길래 달리게 했어요.

17197 2016-12-03 07:45:20 0

댓글좀 줘보세요 [새창]

1번 마 달립니다.

17196 2016-12-03 07:43:14 1

[새창]

여자분들은 생리시 억수로 아픈 사람도 있고, 좀 아픈 사람도 있겠지만 남자는 계란 두 개 움켜지면 확정적으로 다들 죽어납니다.

17195 2016-12-03 07:04:19 0

제차를 긁고 도주한 차량 차주가 대인접수를 요구하고있습니다.도와주세요 [새창]

어...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사고 후 도주면 뺑소니 아닌가요? 대인만 뺑소니인가..

17194 2016-12-03 06:47:47 1

[새창]

제가 쉽게 말하면 더 어려워 질 것 같아요.
사실 친목이란 건 감정이 있기때문에 발생 할 수 밖에 없어요. 그걸 컨트롤 하는 게 문제인거죠.

17193 2016-12-03 06:45:51 12

계속 얘기 나오니 말씀 드리는데 [새창]

다시 글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댓글로 남기자면, 친목 자체는 나쁜 게 아닙니다. 근데 친목을 경계하고 배제하는 이유가 친목질때문이죠.
만약 오유분들 몇 몇이 단톡방을 만들고 놀더라도 사람들은 전혀 관심 없을거에요. 문제는 그걸 다시 오유로 가져왔을 때 일어나는 거죠. 쟤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데 난 도통 못 알아듣겠어.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요. 그게 그 사람이 그 단어의 뜻을 몰라서 일어나는 거면 몰라도 그저 왜 갑자기 저런 얘기가 나오나 하면서 소외되거든요.
오사방은 아주 갈데까지 가서 아예 없어진 거고, 그 외에도 술게, 자게, 오토바이게, 고게 심지어 클유게까지 이런 일이 문제가 되었던 거지 오유 안과 밖이 완전히 구분되어 있다면 아마 친목 논란도 거의 없었을 거에요. ...아니지 이게 맞나. 어쨌든, 사실 오유 밖은 전혀 상관 없죠. 안으로 끌어들이지만 않으면요. 문제는 오유 안에서 그것도 한 게시판 안에서 특정인들은 공감 할 수 없는 특정인들만의 대화들 그것이 문제인거죠.
이번은 오유 안이 문제인거지 오유밖이 문제인건지는 확실하지 않은거죠.
사실 친목이라는 게 하든 말든 피해자만 없으면 되는건데 오픈된 게시판에서..........
아... 똑같은 거 계속 적고 있어. 몰라 자게는 뻘글 허용이니까 그냥 등록할래. 난 사실 파란색보다 핑크색이 더 좋다!!

17192 2016-12-03 06:29:08 12

계속 얘기 나오니 말씀 드리는데 [새창]

57님, 꼭 단톡방 만들고 그래야 문제가 아니라고요. ㅠㅠ 전 그런 일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그것도 당연히 문제죠. 왜 저랑 얘기가 안되는 지 이제 알겠네요.
그러니까 좀더 풀어 말하자면 그 두분이 서로 카톡을 주고받든 아니든 그건 상관 없습니다.
그런 식이면 부부나 형제, 친구들은 오유를 같이 해도 안되겠죠.
제가 더 첨언하면 오해만 생길 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17191 2016-12-03 06:22:53 17

계속 얘기 나오니 말씀 드리는데 [새창]

친목여부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계속 말 나올 정도로 큰 일도 아니었다고 생각하고요.
문제는 그 이후로 나오는 반응들이 오히려 그게 친목이 맞았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17190 2016-12-03 06:19:00 18

계속 얘기 나오니 말씀 드리는데 [새창]

네, 그렇기때문에 거기에 대해 설명(해명)을 요청하는 글이 나온건데 그것조차 잘못이라는 반응이라서 그러는 겁니다.
깔깔거리고 논다고 친목이라는 게 아니고 자기들끼리 깔깔거리고 노는 게 친목인거죠.
좀더 정확히는 친목은 나쁜 게 아니고 친목질을 경계하기에 오유에서 친목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건데 벌써 누구 탈퇴 했다 그럴 사람 아니다. 라는 얘기 나오는 것부터가 친목의 위험이 높단 거죠.
친목에 대해 이런 주의 글이 나오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주의해야겠네. 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고, 우리가 왜 친목이지? 하는 반응 자체가 위험한 거라고요.

17189 2016-12-03 06:13:16 0

[새창]

그런 곳들 음식 품질 좋은 곳을 별로 못 봐서....
자땡별곡은 좀 확실히 넘 비싸고 고급진 느낌이라
그런 곳 찾고싶은데 의외로 찾기 힘들던...

전 자땡별곡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김영란법때문에 밥도 못 먹겠가는 분들은 신기하기까지하덕 ㄴ요.

17188 2016-12-03 05:23:49 1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의 차를 타고갔습니다.. [새창]

좀 쪽팔리게 느껴지겠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대응하시는 게 최선일 듯 합니다. 이러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혹시 모르니 차량의 번호를 전달하겠다. 정도여도 충분 할 것 같아요. 아무 일 없다면 그냥 넘어갈테고 무슨 일 있다면 아마 나중에 연락 받으실거에요.

저도 좀 다르지만 엄청 고민하다가 신고 한 게 있었는데 경찰분들이 잘 대응해주시더라고요.

17187 2016-12-03 05:11:20 4

[새창]

어... 10월 부터의 분위기는 저도 잘 몰라서 뭐라고 하지 못 하겠네요. 하지만 아공님이 말씀하신 건 자게의 이야기이겠죠? 자게가 자유로운 곳이라도 이런 부분은 조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특성상 친목주의에 대한 얘기도 그만큼 많을 것 같고요.

17186 2016-12-03 05:08:59 3

[새창]

저도 오해 풀고 서로 잘 활동 하는 경우를 많이 봤네요. 물론 그분들 본심이 어땠을 지는 본인들이 아니면 짐작 할 수 없겠지만요.

17185 2016-12-03 05:06:23 1

전 친목의 기준을 어느정도로 두냐면요 [새창]

한국인이 한글을 쓴다는 공통점에서 그 부분은 문제 없다고 봐요.
만약, 어떤 사람들이 자게에서 자기들이 키릴어를 안다고 키릴어로 대화를 한다면 그건 문제이겠지만요.

17184 2016-12-03 05:05:10 1

전 친목의 기준을 어느정도로 두냐면요 [새창]

제가 춥다 가 아닌 거기서 막 와 어느 학교 나오셨나요? 같은 얘기를 했으면 그건 친목이겠죠.
철원 = 춥다 이건 한국인 다 아는 등식이라 이정도는 괜찮겠다 싶었던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