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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8 2016-11-01 01:48:44 1
[익명]죽고싶어요 [새창]
2016/11/01 01:33:55
아뇨, 죽고싶지 않은겁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글을 쓰셨을 거에요. 삶 정리하지 마세요. 라고 말 해도 제가 그 고통을 덜어줄 수도 없습니다만... 지치신 거잖아요. 살고는 싶은데, 자해하지 않고 남들처럼 살고 싶은데 안되니까...
뭐랄까, 이렇게 말리는 게 되게 이기적이란 건 아는데 그래도 살아주셨으면 해요. 그래서 행복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예전부터 그러진 않으셨을 거 아니에요.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 이미 알아보셨겠지만 좀 더 알아보시고... 부디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7017 2016-11-01 01:40:22 2
[익명]이혼한 친구를 좋아합니다.... [새창]
2016/11/01 01:02:16
아까 그 분이신가요? 대답은 같습니다.
그래도 상뢍이 좀 달라졌으니 첨언하자면... 만약 그 분을 택한다면 둘 다 힘들거에요. 특히 그 여자분이. (뒷통수 갈겼으니까) 뭐, 님도 주변 친구들한테 병신취급 받겠죠. 그래도 그건 얼마 안 가요.
어떤 결정을 하든 후회하실 거에요.
어느 쪽의 후회가 더 깊을 지만 생각해보세요.
17016 2016-11-01 01:33:43 1
[새창]
그리고, 자기 소신껏 찍으세요. 여당이명 여당 야당이면 야당 백지면 백지.
제가 누구를 말하든 그 사람은 저의 정답이지 그게 작성자님의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선거는 정답 맞추기가 아닙니다. 선출이죠. 책임도 매우 큰 선출요. 이 꼬라지를 격고도 누굴 찍어야 할 지 모르시겠다면 백지 투표를 추천합니다.
17015 2016-11-01 01:30:03 0
[새창]
아직 경선도 안 치뤘는걸요.
17014 2016-11-01 01:29:26 0
[익명]제 형 둘이 수능 대리시험 치려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6/11/01 01:19:10
걸렸을 경우의 불이익을 알려주면서 설득해보세요.
대학 짤린다고.
17013 2016-11-01 01:26:57 0
[새창]
후..... 다음엔 꼭 하소.
17012 2016-11-01 01:24:35 0
도움 주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6/10/31 14:49:29
배 째라고 나올 땐 진짜 째면 됩니다.
법 게시판 가보시고.... 좀 알아보셔서 대응하셔야 할 것 같네요. 강하게 나가시면 깨갱할겁니다.
17011 2016-11-01 01:21:24 0
[익명]못생겼는데 남자가 많이 꼬여요 도화살같은걸까요? [새창]
2016/10/31 14:32:53
만만해보여서 그러는 것일 가능성이 크죠. 어느정도 매력 있고, 그래도 만만해보이고... 아마 그럴 듯?
17010 2016-11-01 01:17:04 0
[새창]
전 쉽게 하긴 했는데 어려울 수도 있죠. 누군 컴터 조립 쉽게 하지만 누군 땀 뻘뻘 흘리고, 누군 운전 쉽게 하지만 누구는 어어어, 하면서 면허도 못 따고
그게 그 사람 잘못은 아니죠. 면허 없이 운전 한다고 하고 조립 할 줄도 모르면서 조립해준다도 하는 게 문제죠.
고로 문제 없음.
17009 2016-11-01 01:12:57 0
[익명]오늘 버스정류장에서 충격적인 패션의 여자분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6/10/31 16:05:03
뭐 그언 패션이 다......
패드팬츠를 생각해보니,
겁나 평범하네요.
17008 2016-11-01 01:07:44 0
[새창]
이런 경우 1번이 답이죠. 끼리끼리 만나는 게 편해요.
17007 2016-11-01 01:01:32 0
팬티에 피 묻었어요 [새창]
2016/10/31 23:37:47
항문외과 또는 외과요. 단순 치질일 수도 있어요. 적갈색이면 직장? 대장 정도겠네요. (직장 다음 뭐더라...) 검검붉은 혈변이 더 무서운거에요.
17006 2016-11-01 00:59:01 0
[익명]종종 혼자 시위에 참여하는데요 [새창]
2016/11/01 00:12:23
그... 인터넷 커뮤니티 연합 단체도 있고 그랬었는데 아무튼 대략 나이대 많은 사람들 따라다니거나 하시는 게 좋을거에요. 집회 현장이라고 꼭 한 목소리응 내는 건 아닙니다. 각자 자기 목소리 내죠. 그 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을 찾는 게 좋겠죠.
17005 2016-11-01 00:55:59 0
[익명]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혼했습니다... [새창]
2016/11/01 00:46:14
집안 눈치 보신담헌 나중에 후회도 집안 사람들이 대신 해주겠죠.
17004 2016-10-31 07:23:04 0
[익명]목소리 고치고 싶어요 ++ 목소리의 비중이 얼마나 큰가요? [새창]
2016/10/31 04:20:34
성대는 위험해요. 목소리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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