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7
2016-07-13 02:09:34
2
추가로, 진단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개인은 하기도 힘들죠. 예를 들면 지금 인텔 6세대가 유행인데 컴터 가게에서 출장(방문고객도 마찬가지지만)을 할 때, 필요한 게
파워(이거야 용량 큰 거로 한 개만 가지고 다녀도 됨), 소켓별 보드 한 종(cpu 테스트에 필요), 소켓별 cpu 하나씩, 램 종류별로 하나씩은 가지고 다녀야 함.(그래픽카드도 필요할 지는 모르겠음).
만약 내 컴퓨터가 당장 안될 때 원인을 알아보려면 최소 보드나 씨퓨 둥 중 하나는 여분이 있어야 함. (당연히 구입하려면 최소 10정도) 결국 a/s 부르는 게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