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주관식 연애 [새창]

히오스냐 도타냐 두근거리면서 봤는데 ㅠㅠ

15922 2016-04-30 12:45:17 1

젝키를 보면서 예전 아이돌들은 색깔이 확실히 분명한걸 새삼느꼇네요 [새창]

지금보다 예전이 더 좋은 건 노래 뿐인 듯?

15921 2016-04-30 12:07:38 0

세월호를 지지하게 되기 까지.-2년 걸렸네요. [새창]

전 세월호 진상조사 확실히 해야한다고 느끼는 딱 한 가지 이유가 그때 그 미 해군이 근처에서 있어가지고 구조해주겠다 했던 것에 대한 기사가 얼마 안되서 싹 사라짐. 잘못 알았나 하고 검색해봤었는데 못 찾음(이건 제 검색능력때문인듯) 그래서 느꼈죠. 아, 이거 뭔가 있구나. 그거 외엔 없네요.
오히려 세월호도 잊고싶어요. 특히 이 시기에는요.
생일이거든요.

15920 2016-04-30 12:02:26 22

젝키를 보면서 예전 아이돌들은 색깔이 확실히 분명한걸 새삼느꼇네요 [새창]

저도 글 보면서 젝키 라이브?? 저 당시에 라이브 거의 없었죠. 추억보정인듯. 라이브 붐 일어난 건 젝키 없어지고 얼마 안 가서였던걸로 기억함.
글고, 라이브는 별로인 가수들 좀 많았고 .

15919 2016-04-30 11:52:12 0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관련기사 보니 제이가 무단으로 광고한거네요. ㄷㄷㄷ

15918 2016-04-30 11:49:43 0/7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이번 이슈는 송씨가 협찬 받은 게 아닌 악세서리를 해서 문제된 거 아녔나요? 저건 드라마 관련 제작물을 갑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계약사항 같은데요.
그냥 갑이 을 허락도 없이 포스터 같은 거 막 써서 일어난 사건인가요?

15917 2016-04-30 11:07:55 1

25살 남자의 흔한 잠자리 [새창]

심지어 맞춤법도 옛날식. 행동강'녕'이라니...

15916 2016-04-30 10:40:31 0

슬픔의 최상급 표현 [새창]

그는 툴바로 화면 가득한 컴터를 본 컴게인처럼 울었다.

15915 2016-04-29 23:02:16 9

운영자님은 당연히 모르고 받으셨겠지만.. [새창]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모르지만 뽐뿌에서도 저런 댓글 올라오면 사람들이 지우라고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15914 2016-04-29 22:58:03 20

[새창]

글 다 읽고 느낀 건.. 음, 작성자님 그 사람은 작성자님 뼈 한 두 대 나가도 "장난인데 뭐." 이럴 사람 같네요.
장난인가요?

15913 2016-04-29 20:18:44 0

레스토랑스 여러분의 활약으로..! [새창]

정말 부러운 회사네요.

15912 2016-04-29 18:54:53 10

골든 샤워.jpg [새창]

난 첨듣는데;;

15911 2016-04-29 18:22:03 1

남편들이 아내에게 맞는 이유 [새창]

그럼, 안 뒤집어진 거 아닌가요?

15910 2016-04-29 18:09:58 0

모쏠한테 소개팅시켜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괜찮아요. 어차피 다 모쏠일텐데.... 하.

15909 2016-04-29 17:16:16 26

현재 약국 업계에서 슬슬 퍼지고 있는 현상 [새창]

그럼 더 좋은 거 아닐까요? 아닐수도 있지만... 어쨋든 불매운동으로 번지면 위험하다는 선례가 나와 주면 불매운동도 많아지고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