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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8 2016-05-01 05:2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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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예를 들어 작성자님이 학생이고 그 분이 교수님이나 선생님이다. 라면 아마 동경 비슷한 경우가 클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게 아닐 수도 있고요.
근데, 글을 볼때는 몰라도 댓글을 보면 헷갈려하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그런 경우는 오직 상대방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거죠.
15937 2016-05-01 05:23: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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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 만남인 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그냥 사람대 사람이면 만나셔도 문제 없을거에요. 지금 글 올라온 걸 보면 아마 오늘 만나시겠죠? 저녁만남은 초비추이고(차라리 만나지 마세요.) 점심에 만나세요. 점심에 만나서 밥 먹고 뭐 부수적으로 카페를 간다든가 하며 대화 하다가 헤어지는 거라면 당연히 문제 없습니다.
근데, 만약 이성으로서의 만남이라면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사실 권하고 싶은 건 이번 약속을 펑크 내는 겁니다. 두 번 펑크는 안되겠지만, 약속 펑크냈을 때 태도 변화를 통해 사람을 알아 볼 수도 있거든요.
물론, 상대방에 대한 실례되는 행동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여성은 사회적으로 약자인지라 이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죠.
15936 2016-05-01 05:2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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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에 대한 거 여기에 답할게요. 오유사랑방이라고 있었고, 여기서 친목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 친목문제 중 하나가 익명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류의 문제이기도 했고요. 자기들끼리 놀면서 다른 사람 소외시키는 게 주 문제였는데,
터진건 그쪽 문제였죠.
15935 2016-05-01 05:1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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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요.(권유) 여자분이 생각이 없네요.
서든... 토크온 같은 걸로 음성챗도 하기도 하고, 아니라도 어차피 수시로 챗 합니다.
게다가 서든 친구라면 수시로 챗하고 그러겠죠. 그런데 남친은 아니다? 일 제외하면 현실 생활이 서든뿐인데 거기 님은 없네요. 지분이 20퍼센트도 안 될 듯하네요.

물론 서든하면서 챗도 안하고 그럴 수도 있죠. 근데 그러면 서든친구 중요하지도 않아요. ㅋㅋ
15934 2016-05-01 05:0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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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화 내는 정도로 끝 날 게 아닌 듯. 작년에도 있었다. 라는 거 보면 꽤 자주 있는 듯. 걸리는 게 적은거고요. 돈 없는 상태에서 친구까지 부를 정도면 술 좋아하고 마시고 싶고 돈 내줄 사람이 필요했나...
15933 2016-05-01 05:0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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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외모 얘시 다 구라임 예전에 자전거 타고 한강 많이 다닐때 불꽃축제때 ....와 언벨런스 커플들 겁나 많더라ㅡ
15932 2016-05-01 05:0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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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1 2016-05-01 04:59: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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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계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그거랑 상관 없이 여자분은 화내도 됩니다.
아니, 잠깐 비밀이란 게 말을 안 한 건지 숨긴건지 매우 중요 그냥 말 안 한거면 몰라도 숨긴거면 막 화내야...
15930 2016-05-01 04:5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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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는 아니고 어쩌다 만나본 적은 있어요.
물론, 그냥 얼굴만 본 정도? 벼룩시장에서.
15929 2016-05-01 04:54: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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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출근 길. 상당히 맘에 드는 여성을 봄.
........아, 뭘 어째야 하지? 란 생각... 칫, 이제 자기관리 좀 해야겠네요.
근데 왜 난 이 글에 이 갯글을 쓰는 건지...

사실 필요한 건 용기죠. 수동적으로 변하는 게 아닌 능동적이 되는 것 타동사가 아닌 자동사가 되는 것.
그거면 된다고 생각해요. 겁나 어렵겠지만요.
15928 2016-05-01 04:4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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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들 왜 저러시지? 테러라뇨. *'-'*
15927 2016-04-30 13:41:08 1
19가 아닐수도) 백선 있으신 신랑분들 꼭 완치까지 치료 받으세요 [새창]
2016/04/29 13:53:07
종류가 한 종류가 아닐테니 약도 이 한 종류는 아닐겁니다.
15926 2016-04-30 13:20:57 0
J사 원문에 가까운 계약서가 새로 떴습니다. [새창]
2016/04/28 20:07:14
답변 감사합니다!
15925 2016-04-30 13:07:46 9
이단종교 ‘신천지’의 실체와 피해사례 및 예방대책 [새창]
2016/04/30 03:39:32
교세는 이미 16만이 넘었다고 하네요.
15924 2016-04-30 13:03:10 0
히오스 북미섭 호주지역 영웅리그가 웃긴 이유 [새창]
2016/04/30 02:12:39
어.... 심해에서도 많이 보이는 현상이네요. 한국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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