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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3 2016-05-01 06:30: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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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고민은 이겁니다.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게임을 하는데 게임에서의 인맥과는 연락을 자주하면서 나와는 연락을 별로 안 합니다.
이렇게 바꿔 볼 수도 있겠죠. 게임에서의 친목 활동이 90이고 작성자와의 친목활동이 10정도 인 샘이죠.
그럼, 어느쪽이 비중이 클까요? 어느쪽이 더 중요할까요? 이 부분입니다. 작성자가 이상한 게 아니에요.
15952 2016-05-01 06:2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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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뭔가 막 위험해보이는 (자살글이라든가... 죽겠다라고 하는 글이라든가) 글 아니면 카톡 알려드릴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사람 그렇게 쉽게 믿지 마세요. ㅠㅠ
15951 2016-05-01 06:21:21 0
민원을 넣을 것 같은 승객에게 경고를 주는 버스기사, 상상해보셨습니까? [새창]
2016/04/28 15:28:12
일단, 나르샤님은 (오유)신고 완료했습니다. 정말 꾸준하네요.
//청청루

확실히 그렇네요. 이거, 요구사항도 아닌 걸 해당 회사 민원게시판에 감히 언급한 제가 무척 잘못이 큽니다. 다음부터는 기사명은 빼고 두루뭉실하게 민원을 넣어야겠네요.
이 부분은 차량번호와 운행시간만 알면 해당 기사가 누구인 지 알 수 있습니다. 전철을 타도 객실 번호만 알면 그 전철을 누가 운전하는 지 어디에 있는 지 알 수 있는 것처럼요. 그러니 실명을 거론 할 필요가 없죠. 여기에 대해 비꼰 발언은 다른 댓글들 보면 뭐 충분히 감정적일 수 있다고 보니 이해합니다.
1번은 작성자님이 잘못하셨던 게 맞고, 2번은 뭐 기사 잘못인데 일부러 그랬을 것 같진 않고, 3번은 명백하게 기사 잘못이고....
2번은 애매한 게 버스 출발 할 때 확인 할 게 겁나 많아요. 문 닫힌 상황에서 좌,우 미러 봐야하고, 사각지대 확인하고, 당연히 전방도 주시해야 하고 능숙하면 어느정도 숙달 되었겠지만, 여기서 버스 내부까지 재확인 하는 기사는 별로 못 봤습니다.(심심할 때 미러로 운전자 관찰이 취미)
3번때문에 빼박 기사 잘못이죠.

아, 그리고, 버스 멈춘 곳이 중요한 이유는 본문만 봤을 때 버스는 주행 중 도로에 정차한 것으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해 한 분도 많고요. 그래서 사실을 객관화 하기 위해 물어본거에요.
15950 2016-05-01 05:58: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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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개인페이지 스토킹은 해보셨나요?
15949 2016-05-01 05:5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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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겨우 이틀 안 사이면 지금은 좀 이른 것 같긴 합니다. 만날 필요 없을 듯!
15948 2016-05-01 05:5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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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평일 점심 음식점>카페 루트라면 문제 없겠네요. 물론 8시 전 귀가로 못 박아두셔야겠고요.
확률을 따져 보시면 됩니다. 나쁜 마음 먹고 만날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10%도 안될걸요.
아니, 그것보다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비결좀!!
15947 2016-05-01 05:5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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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작성자님 마음이죠. 근데, 이런 일이 또 없진 않을거에요.
15946 2016-05-01 05:5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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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 게 월요일이면 ....일하느라 바쁘지 않나요? 그럼 저녁에나 시간 될 거 같은데....
15945 2016-05-01 05:5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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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만약 나쁜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첫만남때는 터뜨리지 않는데, 그래도 어떤 사람인지는 좀더 알게 될 수 있으니 한 번 만나는 게 손해는 아니죠.(하지만 돈이 깨지겠죠!)
그러니까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한 번 만나는 건 별로 문제가 안되요.
15944 2016-05-01 05:5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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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직 몰라요. ㅎㅎ 음... 오유인답게 만나지 말라고 할 것인가. 아니면 고게 답게.........는 여러 의견으로 갈리는구나.
월요일이면 몇 시에 만나시는 건가요?
15943 2016-05-01 05:48: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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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마음을 먹었다면, 확인 할 길은 거의 없어요. 사실 상 아예 없다고 봐야죠.
월요일에 만나신다니 아마도 저녁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정해두세요. 2시간 뒤에 다른 친구랑 약속 있다고 하고요.
그러면 시간 연장 할 일은 없어지는 거니까요.
15942 2016-05-01 05:44: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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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만약 그 사람이 나쁜 마음으로 접근한 거라면 첫남에서 그 일이 일어나진 않아요.
뭐, 저녁시간대에 만나면 달라질 수 있으니 되도록 점심에 만나라고 하는 거고요. 저녁에 만나면 시간연장해서 늦게까지 갈 수도 있고, 그럼 아무래도 걱정 되죠.
15941 2016-05-01 05:40:05 0
[익명]제가 어딘가 이상하게 느껴져요 [새창]
2016/05/01 04:32:34
정신과에 대해서는 윗 분이 말씀하셨고, 전 잘 알지도 못 하니 그 부분은 뺄게요.
근데, 제가 보기엔 상당히 평범하시네요. 랄까... 그래도 휴식이 필요해보여요. 너무 바빠서 울 시간도 없다. 이렇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글에서 다 느껴져요. 나보다 남을 먼저.
나도 힘들지만 내가 무너지면 다 무너져. 그러니까 안돼. 지금은 참아야 해.
아뇨, 안 그래도 되요.
내가 무너지면, 다 무너질 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아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도 티 안 내죠.
팀장님이 무너지면? 사람들이 대충은 알죠. 그리고, '아, 그런가보다. 힘들겠네. 괜히 티 내지 말아야지. 걱정할라.'
이럴걸요? 저랑 좀 다른 의미에서 사람들을 너무 NPC로 보시는 걸지도...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15940 2016-05-01 05:34:04 0
[익명]153 [새창]
2016/05/01 03:30:04
그래도 가끔 우는 건 괜찮아요. 저도 울고 싶은데 울 일이 없네요.
15939 2016-05-01 05:31:28 0
[새창]
네, 좀..... 화려했어요. 게다가 클린유저까지 개입되어있었던 터라... 그것때문에 클린유저가 없어지고 오유팀장이 생겼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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