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열두시간 전입니다 [새창]

왜 말을 못 해요. 도망쳐!!!

15742 2016-04-23 10:00: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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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본인이셨어.... 힘내세요. ㅠㅠ

15741 2016-04-23 09:3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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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뭘랄까 제가 남친이라면,
일단 난 막 싫어서 부끄럽고 미안한 냄새들을 좋아하니까 복잡미묘할 듯. 고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5740 2016-04-23 09:2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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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남성혐오는 아닙니다.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냥 안 좋은 경험들로 인해 지나치게 방어적이게 된거죠. 꼭 분류하자면 남성공포쪽?

15739 2016-04-23 09:2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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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비슷해서 비난 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한테 십억 단위의 돈이 있다면 성매매 했을지도 모르죠.
근데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돈 쓸 곳도, 다른 즐길 것도 너무 많은데...

15738 2016-04-23 09:1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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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고 계시네요. 끔찍한 겁니다. 저도 그 정도는 아니어도 정말 미안 한 분이 한 분 있어요. 근데, 그냥 가끈 생각 날 정도네요. 요즘 생각 안 하다가 이 글 보고 생각 난 정도?
...물론 잊지 말아야죠. 하지만 그렇게 사로잡혀 있는 것도 안 좋습니다.

15737 2016-04-23 09:1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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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헤어질 상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100일 동안 돌싱이란 걸 숨긴 건 분명 잘못이죠.
음.., 말리는 게 아닌 같이 행복해 질 방법이라면 우선 아이부터 좋아하는 것이 되겠네요.
그게 안 된다면 아무리 만나도 안 될 것이고 된다면 상당한 진전이 있을테니까요.

15736 2016-04-23 08:54:05 5

??저같은 분 계신가요? 헬퍼 사용했다고 영구정지라네요 [새창]

레스토랑에서는 얹든 손님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혹시 모르니 바이러스 검사 해보세요.

15735 2016-04-23 08:19:01 115

오유가 내 와이프를 변태로 만들었어.. [새창]

형님, 지난번 급번 필요하실 때 흔쾌히 투척해주신 오백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위기도 넘길 수 있었어요!!

15734 2016-04-23 08:07:22 78

[새창]

생각 없이 말 싸지르는 거?

15733 2016-04-22 19:01:07 4

모바일 데이터 절약모드 페이지 하단으로 옮겼습니다. [새창]

상담은 터치미스가 심해서...

15732 2016-04-22 14:30:22 0

친구초대 코드 질문입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15731 2016-04-22 13:23:52 0

비공감이 무섭나요? 정치인에겐 소신을 바라면서 [새창]

글쎄요. 꼭 시게는 아니더라도 논란 있을 때마다 소신 있는 목소리 내면 비공, 비아냥, 심지어는 신고누적 차단까지 심심치 않게 나오는 게 더 큰 문제이겠죠. 이런 환경에서 소신을 지켜 말하란 말은 좀 가벼운 말 같습니다.

15730 2016-04-22 12:21:33 1

[개나소나 그림강좌]여사친 얼굴 그려주는 꿀팁 !! [새창]

그럼, 재료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세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