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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8 2016-04-22 11:19:28 0
여기저기 광고보고 찾아와봤습니다 [새창]
2016/04/22 11:03:17
아바투르,바이킹.
15727 2016-04-22 11:18:23 0
여기저기 광고보고 찾아와봤습니다 [새창]
2016/04/22 11:03:17
트롤은 많은데 (요즘은 못 본 것 같기도..)욕설은 거의 없습니다. 채팅금지 당하거든요.
15726 2016-04-22 10:18:16 0
진화론의 검증 불가능성. 창조론과 영원히 평행선을 달리는 이유??? [새창]
2016/04/22 05:58:46
진화를 관측 할 수 없진 않죠. 게다가 인위적으로 일으키기도 하잖아요. 종자 교배를 통해 새로운 종을 만드는 ..건 그냥 생물학인가.
15725 2016-04-22 10:14:41 0
진화론의 검증 불가능성. 창조론과 영원히 평행선을 달리는 이유??? [새창]
2016/04/22 05:58:46
어,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란 얘기를 들었는데 걔들도 진화를 하나요?
15724 2016-04-21 17:14:30 0
19)흠흠.. [새창]
2016/04/21 12:34:26
꿀잼인데 사람이 없어요...
15723 2016-04-21 16:53:27 1
[사과글/선별(병신ㅋ)] 제 과거 행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4/18 22:09:16
자기를 너무 비하하려 하지 마세요.
전 선별이 누군 지 무슨 짓을 했는 지 잘 모르는데
선별이란 분이 여기서 어그로 행위를 수차례했다면, 그걸 사과문 한 번으로는 씻을 수 없겠죠.
이게 사과문이냐는 분들도 많지만, 와우인벤 사사게 자주 드나들던 한 사람이라 이게 장난 치려고 쓴 글이 아니란 것 정도는 알겠네요.
하지만 명심하실 게 하나 있어요.
만약 진짜 활동하면서 속죄하고 싶으시다면, 선별인 걸 드러내지 말고 3년 분탕이면 3년 5년 분탕이면 5년을 지내세요. 물론, 어그로 끌면 안되겠죠.
이게 선별님이 상처 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하네요.
수능 망치셔서 그랬었다면 곧 군대 다녀오시겠지만요.
군대에서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잘못을 알고, 반성하고, 고치려 하는 사람은 응원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그게 중범죄가 아니라면요.
15722 2016-04-21 16:22:04 9
나무위키를 애용하는 소녀.jpg [새창]
2016/04/20 23:41:30
저번에 세월호 리본을 일ㅇ베에서 장난 친 것에 달린 ㄹ본 끝이 갈라진 건 축하의 의미다. 라는 댓글 보고 찾다가 가장 상단에 뜬 나무위키 가보니까...
리본의 의미는 한 개도 없고, 죄다 무슨 캐릭터가 어떤화에서 무슨 리본을 했니말았니 그런걸로 쭈우욱나열되어 있길래
'아, 이런 곳이수나.'하고 말았다죠.
15721 2016-04-21 14:43:41 1
[펌] 무심한 편의점 알바생 [새창]
2016/04/21 12:48:08
편의점 알바 : 아, 조끼 빨아온다는 게 형꺼를 입고 왔네.
15720 2016-04-21 02:30:28 0
[새창]
생각을 해봤는데, 무성애자가 있다면 정말 힘들것 같았는데 그건 아닌가보군요. 무성애자라면 모르실지도 모르지만... 가령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 누나로서 좋음 건지 여자로서 좋은건지 제대로 가려야한다. 라는 말일 수도 있긴한데 작성지님 말대로 자기의 주장을 내포한 말이기도 하죠.
15719 2016-04-21 02:23:27 0
[새창]
뭐.... 메달 달려고 댓글 다는 건 아니니까요.
사실 작성자가 확인 했는 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지만 그래도 고게니까요. :)
15718 2016-04-21 02:18:57 1
[새창]
저도 동성애 싫어합니다. 개신교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좀 불쾌한 경험도 있고요.
근데, 동성애자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물론, 퀴어축제는 .... 이건 진짜 미친건가 했었죠.(노출수위 등등)
근데, 동성애가 왜 멸시 받고 그래야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성애가 후천적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선택하는 겁니다. 남이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죠.
만약 제가 김연아씨와 연애를 한다면(꿈은 꿀 수 있겠죠?) 누가 뭐라고 하는 게 바른 것일까요?
어차피 당사자들 일인데?
동성애가 싫다면 그냥 신경 끄면 되는 일입니다.
15717 2016-04-21 02:07:40 0
[새창]
그런 사람하고는 되는 게 더 피곤한거죠. 운 좋았다 생각하세요. 또르르
15716 2016-04-21 01:52:14 0
[새창]
거품 언제 빠질 지 모르는데 지금 부동산은 아닌 듯...
15715 2016-04-20 23:10:29 0
[새창]
이거 한참 전에 본건데...? 했는데 맞네요. 시간도. ㅋ
저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저번에 근데, 예전에 타고 다니시던 빨간 마티즈는 요즘 안 타시나요?
15714 2016-04-20 19:41:44 33
학교 후배랑 결혼했습니다. [새창]
2016/04/20 15:19:21
휴, 형님 저번에 빌려주신 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자도 고사하시고... 덕분에 정말 큰 위기 무사히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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