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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3 2016-03-30 19:45:18 1
이재명 "세월호 집단참사의 비밀..학살일까?사고일까?" [새창]
2016/03/30 15:00:20
현실을 부정할걸요? 반대세력의 모함이니 뭐니하면서요.
15412 2016-03-30 19:31:14 2
[새창]
그게 이번에 문제 되면서 과거 경력까지 같이 나오는거죠.
15411 2016-03-30 18:10:38 14
네네치킨이 또.... [새창]
2016/03/30 17:03:25
이건 확실히 해야하지 않나요? 스펙업이 문제알수도 있죠.
15410 2016-03-30 17:03:21 0
일본 최저임금의 진실.jpg [새창]
2016/03/30 14:58:36
그로코론이 여기까지!!
15409 2016-03-30 16:59:48 36
[새창]
에이, 조장이라는데 억장가지고 되겠어요?
15408 2016-03-30 15:42:47 0
내 몸이 더 소중한 만화 [새창]
2016/03/30 01:37:05
3번이니까요.
15407 2016-03-29 23:44:26 1
위장술이 중요한 이유 [새창]
2016/03/29 08:57:44
빈둥거릴 때 위장은 필수죠.
15406 2016-03-29 10:14:56 7
[새창]
팀 나눠서 한 팀은 분란 조장으로 정치혐오감 부추기기 이것도 할 듯.
15405 2016-03-29 00:02:06 0
[새창]
뭐, 댓글들처럼 생각하는 것도 있긴 하지만, 요즘 같이 메마른 시기엔 우정을 성애로 착각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요.
남녀 사이에 흔하잖아요. 난 너 이성으로 생각 안 하는데 넌 날 이성으로 생각했다고? 이런거.
15404 2016-03-28 23:16:49 0
[새창]
네, 컴게에 올리세요. 이거 어떻게 하는 방법 있다는데 저도 못 하고 있어요. ㅠㅠ
15403 2016-03-28 22:48:34 2
[새창]
생활비라면 어느정도 도와드리는 게 맞겠죠. 하지만 사업자금이라면 당연히 아닙니다.
15402 2016-03-28 22:39:38 0
대마의 추억 [새창]
2016/03/28 22:26:12
와... 진짜 흑.....흑역사다.
15401 2016-03-28 22:26:44 1
[새창]
뭐라고 하면 흉터 가리는 목적이었다고 말하면 이해 못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해요.
15400 2016-03-28 22:25:48 2
[새창]
저도 타투, 피어싱 하는(특히 많이) 사람들 보면 자기 몸을 막 대하는 것 같아서 싸보이는 느낌을 받긴 해요. 자기 몸을 쉽게 놀린다고 하면 표현이 이상하고...
암튼, 나중에 후회해도 원상복귀는 안되는 건데 넘 경솔하게 행동한다 라는 느낌이랄까요.
15399 2016-03-28 22:22:35 1
[새창]
전 불호.
이번 연애가 마지막 연애라고 할 수는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일단 타투 한 여자 사진을 보여주면서 와, 예쁘다. 라는 식으로 (물론 타투가 아닌 다른 포인트로) 얘기를 한 번 꺼내보세요. 저처럼 그냥 불호인 사람일 수도, 아니면 괜찮다라는 반응일 수도 혐오하는 반응일 수도 있으니까요. 괜찮거나 불호면 별 말 안 하겠지만 혐오면 뭐라고 얘기 하겠죠.
근데, 글귀 정도는 좀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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