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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이라면.... 딱히 위로 할 방법도 난 보이고 성년이라면.... 그래도 힘들긴 하겠군요.
사실 다들 고된 삶을 살고 희망도 안 보이는 삶을 살기에 왜 살아야 하는 지 모르는데... 그걸 남에게 설득시키는 건.... 무지 힘들죠.

15382 2016-03-26 02:1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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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죄송한 질문인데 다른 국가 여성분과는 어떻게 교재하셨나요?

15381 2016-03-26 02:04:45 0

[익명]예쁜데 사진만 못생길수있나요?? [새창]

네, 분명 전 장동건처럼 잘 생겼는데 사진만 찍으면 오징어가 튀어나옵니다.
음, 뭐 일단 사진빨 안 받응 수도 있어요.

15380 2016-03-26 02:0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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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가고 싶은 곳이라면 되든 안되든 넣어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일단, 지금이 가장 젊은 순간이잖아요.

15379 2016-03-26 01:54:31 0

[익명]태몽이라는게 신빈성이 있나요? [새창]

태몽대로면 전 최소 소기업 오너

15378 2016-03-26 01:50:5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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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님 명답. 전여친에게 미안해서 헤어진다고 하세요
조목조목 적기도 귀찮을 정도로 왜 만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15377 2016-03-26 01:4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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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일반화인듯.... 욕하고싶을정도로...
그리고, 자신이 동성애자라면 그렇게 물어볼 수도 있는거죠.
저 같은 경우 동성애혐오자입니다. 근데, 저한테 남자가 대시를 한다면? 저로선 존나 역겹겠죠. 실제로도 그랬고요.(난 원빈돞아니고 오징어야!! 뭐, 정확힌 데쉬도 아녔지만)
아무튼 기분 엿 같거든요. 보통 좋아하지도 호감도 없는 이성이 고백해도 이상할 판국에 상대 취향 무시하고 고백하면 완전 이상한 사람되는거니 그랬을 수도 있죠.

....뭐, 작성자님 생각이 맞응 가능성도 높고요.

15376 2016-03-26 01:3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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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여의시고 혼자 살기 힘들어서 죽고싶다는건가요? 뭐지..

15375 2016-03-26 01:31: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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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글 작성자의 심리를 유추 할 수가 없네요.
그냥 어그로인지
아니면 진짜 이런 고민을 하는 건지
아니면 예뻐봤음 좋겠다. 란 생각인 지.
뭐 기타등등 비슷한 류의 생각인 지...
뭐, 어느 종류든 위험한 고민은 아닌 것 같으니 상관ㅍ없는 듯

15374 2016-03-26 01:29:05 0

저번에도 제가 글을 썼는데. 왜 댓글에 메일 남기시고, 연락을 취하려고 [새창]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카톡,연락처 등등을 남기는 게 별로 좋지 않은 목적인 경우가 많은데 가~끔 좋은 목적인 경우는 있죠.
...근데 그것도 변질되기 쉬우니 안 하는 게 맞음.

15373 2016-03-26 01:22:57 0

[익명]오유하는 여친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근데, 뷰게는 다 광고 글들 아닌가요? 물론 소비자 광고이겠지만.. 거기는 업자 섞여도 정혀 티 안 나겠던데.

15372 2016-03-26 01:21:11 0

[익명]남자가 너무 잘꼬입니다 [새창]

아.... 진짜 그 심정 알 거 같아요. 별 이상한 사람들만 꼬이는 경우도... 그것도 동성으로.

15371 2016-03-26 01:20: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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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오래 누르니까 하트가 되네요.
...... 이게 하려던 말.
있잖아요. 꿀을 샀는데 꿀이 너무 달아요. 그럼 싫을까요 좋을까요?

15370 2016-03-24 19:47:41 6

엄태웅 트윗레전드 [새창]

닭볶음탕에 대해서도 하나의 요리에 두 가지 조리법이 들어가는 이름이 어디있느냐 하면서 말이 많았드랬죠. 전 그래서 닭도리탕보다는 치킨을 좋아합니다.

15369 2016-03-24 16:35:00 6

투표는나의힘님 들어와주세요... [새창]

아나키스트 저격글은 못봤지만 스누피돌님 글은 봤습니다. 거기엔 이런식의 분란요소가 없었고요.
저격여부 관계 없이 그저 분란요소로만 작용중이라고 말하는겁니다. 이게 해명글은 아니잖아요. 싸우자는 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