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청청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7
방문횟수 : 20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308 2016-03-16 11:59:32 2
[새창]
저도 잘 모르는데 한 가지는 확실히 알아요. 의원내각제 하려면 개헌 필요.
15307 2016-03-16 11:14:38 1
이젠 다 알바로 보인다 [새창]
2016/03/16 03:13:03
이해 안 가는 게 박영선이나 지금 끌어내야 한다는 사람은 선거에서 새누리랑 붙겠죠.
그럼, 여기서 박영선 싫다고 치우면 새누리 승.
안 치우면 계속 이꼴. 이거 같은데요? 뭐, 새누리, 박똥, 개혁파 이런 구도가 되면 몰라도 지금 시게에서 하는 얘기는 똥 피하고 핵폐기물 들여놓자. 이 얘기로밖에 안 보임.
대체 무슨 말을 하는 지 모르겠어서 다 알바로 보이는 심정이에요.
15306 2016-03-15 01:34:58 0
본인에게 "사귀었다"의 기준은 뭐예요? [새창]
2016/03/15 01:33:49
전 마음이요.
15305 2016-03-15 00:36:58 0
[익명]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했었어요 [새창]
2016/03/15 00:26:00
그거 답 없어요. 있다고 해도 전 못 찾았네요.
자존심을 낮추는 거보단 자존감을 올리는 게 더 쉽다는 거 정도 안 게 다에요.
15304 2016-03-15 00:32:18 0
[익명]난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했었어요 [새창]
2016/03/15 00:26:00
일단 자존감이랑 자존심은 좀 다르더라고요.
자존감 없어도 자존심 큰 경우도 있으니까요.
순하리 비싸지 않나요?
15303 2016-03-15 00:30:09 0
[새창]
아... 대충 상황 견적 나오네요.
보통 웬만한 거 다 받아줄 겁니다. 단 집착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세상이 무너져도 그러려니 할 사람들이라... 근데, 비밀번호 386 같은 요구를 하는 건 안 돼요. 절대 안 들어줄테니까요.
... 뭐...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표현도 연습시켜야 해요.
아것도 케바케이긴 한데 어느정도 맞을거에요.
15302 2016-03-15 00:12:58 0
어떻게 해야 재미 있는 사람이 되나요? [새창]
2016/03/15 00:10:23
PS. 전 어제가 발렌타인 데이인 줄 알았네요. 화이트였구나.
15301 2016-03-15 00:11:23 0
[익명]저진짜 뚱뚱하고 못생겼네요 [새창]
2016/03/15 00:08:03
저도 가끔 보면 저 진짜 뚱뚱하고 못나보여요. 거울로 보면 괜찮은데... 사진으로 보면.... 아 ...
15300 2016-03-14 14:51:51 0
[익명]이룬거 없이 늙어가는 나 너무 한심하다 ㅜㅜ [새창]
2016/03/13 23:43:44
방문수 안되서 추천 안 되는 분들이 뒷북 누른다더군요.
너무 괘념치 마세요.
15299 2016-03-14 02:01:51 0
[새창]
시도로 끝나면 좋겠지만, 진짜 좋은 건 시도도 하지 마세요.
어린 나이라면 바뀔 수 있어요. ...느리고 진척되는 것 같지 않아 답답하더라도요..
15298 2016-03-14 01:58:09 0
[새창]
아, 일요일 고정적으로 보신다면 문제 없네요. 토요일은 혼자 푹 쉬어야죠. 평일에는 시간 못 내는 게 맞습니다.
15297 2016-03-14 01:56:39 0
[새창]
다시 생각해보니 그런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네요.
남자 분 하시는 일이 인터넷 쇼핑몰이네요. 무얼 판매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택배 보내는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다면 아마 판매량이 많디는 않은가보네요. 격일로 발송하는지도..(이건 잘 모름)
오전엔 주로 고객관리(물품 왜 안오냐, 사이즈 잘못됐다 등등의 컴플레인 처리) 이건 전산처리 많아서 밖에서 하기는 힘듭니다.
오후에는 발주 관리(재고 다 쌓아놓고 장사 할 수는 없으니 도매처에 물건을 발주합니다.(아마도요.) 그리고, 포장과 택배 발송을 마치면 아마도 저녁 8~9시 이 시간이면 웬만한 음식집은 다 닫을 시간이고 술집 영업 시간입니다.
게다가 몸은 지쳐서 피로뿐이죠. 짜증이 좀 많을 시간입니다.
저런 일 특성이 낮 시간엔 진짜 널널합니다. 근데, 일 한 건 한 건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못 빼요.

...근데, 이해 안 가는 건 주말은 널널할텐데...
15296 2016-03-14 01:43:35 0
[새창]
일단, 남자분 생각이 깊고 작성자님을 사랑하는 게 맞네요. 해설은 잠시만요.
15295 2016-03-14 01:30:14 0
[익명]이룬거 없이 늙어가는 나 너무 한심하다 ㅜㅜ [새창]
2016/03/13 23:43:44
결혼은 도피처가 아니에요. 그러은 보다 행복해지기 위한 진일보의 길이지 도피로가 아니에요. 그런 결혼일진데 어떻게 도피로 하는 결혼이 행복을 불러올까요?
빚, 꿈.. 꿈은 어떻게 되시나요?
꿈은 중요하죠. 하지만 신용, 신뢰도 중요해요. 빚은 말 그대로 빚이니 정의가 필요 없지만, 꿈은 어떻게 되세요?
15294 2016-03-14 00:22:16 0
[익명]ㅂ..번호따였졍......ㅇ..왕.. [새창]
2016/03/14 00:08:16
그래서 고민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1 312 313 314 3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