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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3 2016-03-14 00:2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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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0 글이군요. .... 시간도 긴데 겨우 120??
15292 2016-03-14 00:1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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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충하신 것 같은데 무슨 글인지...
15291 2016-03-14 00:16:42 1
[익명]남친 컴퓨터에 오피사이트 즐겨찾기 되있는거 발견했어요 [새창]
2016/03/14 00:15:17
야동이야 뭐... 없는 사럼 찾는 게 더 어렵겠지만..
오피는...... ..... ...... ................. .
답이 하나뿐 인 듯?
15290 2016-03-14 00:15: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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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빠가 심적으로 제일 편해요. 자기 전에 발표 엄청 잘 하는 사람 있으면 부단감이 ㄷㄷㄷ
15289 2016-03-14 00:13:53 0
[익명]변태인거 같아요 저 [새창]
2016/03/14 00:13:01
전 우는거요.
15288 2016-03-14 00:07:06 0
[익명]간호사로 산다는것.. [새창]
2016/03/13 23:52:39
간호사... 진짜 보는 입장에서도 힘들어 보이더군요. 생명과 직결되는 직업이라 한시도 긴장을 놓으면 안되고, 기계적으로 할 수도 없고... 게다가 아픈 환자들 상대는... 환자는 아파서 스트레스 받는 거 간호사한테 다 풀려고 하니 엄청 힘들죠.
요양병원은 좀 쉬운가요? 비슷한 것 같았는데..(간호사가 생다적으로 적다는 거 빼고) 산전수전 다 겪은 능글맞은 어르신들, 오래 일해봤다고, 쉬워보인다고 간호사 무시하려드는 요양보호사들(그런 분들만 있진 않지만) 상대하면 멘탈 금방 나갈 것 같던데...
병원 다니다 간호사가 혼자 조옹히 읊조리는 '힘들다'란 말을 들어 본 게 한 자리수 후반이네요.
사람 없는 줄 알고, 아니면 신경도 못 쓸 정도가 되어서 말해야 그런 말을 제가 들을 정도일텐데...
정말... 그래도 감사합니다. 힘내주세요.
15287 2016-03-13 23:59:00 1
[익명]이룬거 없이 늙어가는 나 너무 한심하다 ㅜㅜ [새창]
2016/03/13 23:43:44
저랑 똑같네요. 진짜... 아닐거란 거 잘 알지만, 35살 넘어서도 혼자인 사람은 제 주변엔.... 다 하나 같이 성격에 큰 문제가(물론 저도 문제라는 걸 요즘! 조금씩! 알아가네요.)
근데, 이 나이가 그런 것 같아요. 누가 좀 맘에 들어도, '에휴, 결혼 했겠지.'하고 단념하고, 그리고 그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상대방을 기혼자 취급하고...
여러모로 힘들죠. 아마 30대에 가장 필요한 건 용기 일 것 같습니다. 도전하는 용기.
20대도 40대도 중요하겠지만요.
15286 2016-03-13 23:51:29 2
[새창]
콩깍지.
15285 2016-03-13 23:50:30 0
[익명]부모는 자식한테 사과할 수 없냐는 질문 썼는데.. [새창]
2016/03/13 23:34:40
그 부분은 좀 어렵습니다. 제가 자식을 둔 건 아니지만, 나이때문에라도 아랫사람이 있는데(사실 상 평등하지만요) 내가 잘못 했을 때 사과를 하게 되면 내 권위는 무너진다. 라는 의식을 갖기 쉽습니다. 그리곺이게 어느정더 맞는 말이기도 하고요.
물론, 중단기적으로 보면 저런데 장기적으로 보면 사과 하는 게 좋더라고요.
사람은 보수적이라 바뀌는 걸 불안해 합니다. 그래서 자식을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게 권위적이 되려는 거고요.
... 이러면 사실 부모아 자식 다 불행해지죠...
15284 2016-03-13 23:45:43 0
[익명]남자들이 여자한테 말하는 "순진하다" [새창]
2016/03/13 23:38:51
일단, 좋은 뜻은 아닙니다. 특히 소개팅 자리면요. 그 정도는 실례라고 해도 되는 단어.
15283 2016-03-13 23:44:11 0
[새창]
본인이신 것 같네요. 진짜 알바를 해도 그것보단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진보 할 수도 있고요.
그 정도에 만족하지 마세요.
아마도 부모님과 같이 사시겠죠? 자, 독립을 합니다. 그럼 보증금 100에 월 30가량의 원룸에 가게됩니다. 데굴데굴이면 방 끝에서 끝을 갈 수 있는 정도 크기입니다. 여기를 한 달에 30기본에 전기, 가스 별도로 내면 한 달에 40은 기본으로 나갑니다.
출퇴근 5만 잡고, 45. 거기다 밥 값. 이게 제일 크죠. 한 끼 5천원만 잡아도 30*5000= 15만원입니다. 기본이요. 그럼, 지금 나온 기본 금만 60입니다. 그럼 나머지 60가지고 생활 해야하는가? 아닙니다. 거기서 병원비(언제 얼마 들 지 모르니 보험식으로 킵해야죠.), 또 보험비(이건 선택사항), 여자분이면 화장품 값, 담배 피시면 담배값, 사람이 사회 생활 하는데 옷은 필수니까 옷도 두 세벌은 있어야죠. (옷도 소모품입니다.) 기타 등등하면 남는 돈 거의 없어요.

물론, 연애가 포함된다면.... 끔찍하게 늘어납니다.
15282 2016-03-13 23:32:53 0
발표 도저히 못하겠어요 [새창]
2016/03/13 23:26:20
....조별과제. 저도 발표해봤는데(제가 조별과제 발암요소였어서 아무 것도 안 하다가 발표 담당) 당연히 망쳤지만, 망치고 한 생각이 '아, 발표 별거 아니구나'
내용만 잘 알고 있으면 그거 그대로 읽으면 돼요. 물론 문어체로 작성된 자료를 구어체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그거야 발표내용만 잘 알면 쉽겠더라고요.
음, 뽀록? 쉽게 가는 방법은 조원들 자리를 분산배치 한 뒤 조원만 보면서 말하세요. 그러면 그나마 긴장은 덜할테니까요.
15281 2016-03-13 23:28:44 0
[익명]제가 진짜 개좆같아서 뭐좀 여쭤볼게요. [새창]
2016/03/13 22:50:33
저도 어머니 말씀에 동의. 작성자님 말씀에 공감 불가.
1. 과목이 중요하지 과목 배정 시간이 중요한가요?
만약, 내가 꼭 필요한 과목들이 오후 시간에 있어서 이렇게 짰어요. 이랬다면 누가 뭐랄까요?
2. 오전이든 오후든 운동은 할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 데에 시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햇볕 아래서 하는 운동이라면 오전이 더 좋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그런 경우 그 부분을 어필 했어야죠.
3. 2와 같은 이유인데 오후로 시간을 배정한 이유에 논리가 없어요. 어머니는 오후로 짜면 나태해진다.(오전이 자유니까) 이런 논리로 말하셨는데 거기에 대해 작성자님의 논리는 뭐죠?
엄마가 무슨 상관???
... 이 글만 봐서는 어머니 말을 잔소리로만 취급하는 작성자님이 문제이신 것 같습니다. 생각을 전환 해보세요.
15280 2016-03-13 23:15:17 0
이사를 했습니다! 저... 침대는 어느쪽이 좋을까요? [새창]
2016/03/12 16:34:19
왓, 그것도 괜찮겠네요. 첫플 보고 방향보니까 창문이 북방 ㅠㅠ 왜 진즉 몰랐는 지 ㅠㅠ
15279 2016-03-13 23:12:30 0
[익명]발가락 빠는 남친.... [새창]
2016/03/13 23:10:34
취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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