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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3 2016-03-07 02:24:13 0
[익명]여러분은 짝사랑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새창]
2016/03/07 02:19:18
전 그래서 안 지켜봐요. 그냥 자기고문 같아서 포기하고 지내요.
15202 2016-03-07 02:22:43 0
[새창]
서운할 말이 전혀 아닙니다. 애인끼리 싸우고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헤어지라는 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일단 그런 얘기 듣는 거부터 짜증나거든요. 근데 있을 때 잘하라고 했다면,
남자분이 말을 잘 했다는거고, 여자 잘못보다 자기 잘못을 부각시켜서 얘기했다는 거니 오히려 좋게 봐야죠.
서운해 하는 게 이상한겁니다.
15200 2016-03-07 01:51:54 0
[새창]
전 아까 샤워 할 때 샴푸 안 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비누로 감긴 했는데 샴푸까지 해야 제대로 감기잖아요. ....아 어쩌지.
15198 2016-03-07 01:48:24 0
[새창]
나쁜 건 아닌데 사실 딱히 밝히고 다닐 필요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선 긋는 느낌도 나고 별로 좋진 못 합니다.
15197 2016-03-06 11:40:16 0
[익명]암내나는 지인땜에 돌겠는데 암내나는거 본인은 모르나요??? [새창]
2016/03/06 11:30:51
전 가끔은 알겠던데 모를때가 더 많죠.
15196 2016-03-06 03:50:40 2
[익명]우리 아빠가 보고싶어요 [새창]
2016/03/06 03:46:43
용서해주지 못 할 거에요.
왜냐면, 용서 할 게 없으니까요.
아, 하나는 바뀌셔야 할 것 같아요. 자신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15195 2016-03-06 03:45:54 0
[익명]죽고싶어요 [새창]
2016/03/06 02:53:13
저도 아버지를 많이 원망했었어요. 물론, 작성자님 같은 학대는 당한 적 없지만요.
그러다 혼자 독립해서 살아보니 자존감도 조금은 생기고 괜찮아지더라고요.
힘내세요.
15194 2016-03-06 03:38:21 1
[새창]
현실은 잔혹 할 수 있어도 감내해야해요.
부정하려한다면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죠.
힘내세요.
15193 2016-03-06 03:31:56 0
[새창]
아직 이른 시간이라 잘거라 생각하고 축하메시지를 미루는 건 아닐까요? 아침에 맞춰 보내려고요.
지금은 새벽이니까요. 생일 축하해요.
15192 2016-03-06 03:29:29 1
[새창]
글 보니... 털어낸 것보다 털어내지 못 한 게 더 많아보이는군요.
그거 하나만 짐작 가고... 더는 알기도, 공감하기도 힘이 드네요.
정말 힘들어보여서요. 세상에 내 편이 없는 듯함 외로움...
15191 2016-03-06 03:18:42 0
[새창]
대화가 먼저겠지요. 전 이 글 읽고 생각나는 게 중요한 날이니까 거기 집중하라고 일부러 연락 안 하는 거겠죠. 나름 배려하는 게 아닐까요?
만약 작성자님이 먼저 연락했는데도 안 받는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15190 2016-03-06 03:08:31 10
[새창]
저기, 죄송한데 정말 남자친구 맞나요? 그냥 성별만 남자인 친구인거죠?
15189 2016-03-06 03:06:45 0
[익명]잠도 안오고 외롭고.. [새창]
2016/03/06 03:04:25
요즘은 스무살도 '모'쏠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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