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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8 2015-06-01 13:19:25 0
여시 말이에요... [새창]
2015/06/01 13:07:29
그래서 마지막에 콩콩을 붙였군요.
15097 2015-06-01 13:15:27 0
오유, 이럴때 제일 기분좋다 [새창]
2015/06/01 13:10:38
전 댓글에 추천 400개인가 받은 적 있는데 그게 원래는 드립 오해해서 산탔던거라 비공수까지 하면... 근데 그건 그것대로 기분 좋더라고요.
15096 2015-06-01 12:14:35 0
이과남과 불륜녀,jpg [새창]
2015/05/31 13:33:03
진지먹자면 x-mas의 x는 미지수 x의 x가 맞습니다.
예수는 출생일을 모르거든요.
15095 2015-06-01 12:04:32 3
[새창]
대장내시경 쌩으로 세 번 이상 했습니다.
수면이 훨 편하겠죠. 근데 다 필요없고 쌩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대장내시경은 내 건강체크인데 나중에 나온 사진 몇 장으로 만족하시겠나요? 전 할 때마다 저기 저건 뭔가요. 하면서 의사분께 질문도 하고 그래요.
내시경 할 때 아픈 건 내시경 기계 삽입을 위해 가스를 넣는데 이것때문에 팽만감이 심해거 아픙거더라고요.
삽입은 뭐.. 나쁘지 않아요.
근데 위 내시경은 한 번 해봤는데 트름 참기가 무지 힘들어요.
하다가 트림하는 바람에 식도 긁었는 지 피도 나고 그러더라고요.
진지는 밥 먹었어요.
15094 2015-06-01 11:25:47 0
비온뒤엔 새벽 산행을 하세요. 활홀경에 빠지게 됩니다. [새창]
2015/06/01 07:15:16
정말 비 온뒤에는 녹음아 묻어나죠. 정말 장관이에요.
15093 2015-06-01 09:23:25 0
종교게시판에서의 개독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새창]
2015/06/01 06:27:05
그럼 기독교가 되어야지 개독이 되면 안되죠.
15092 2015-06-01 09:15:09 0
말투가 부드럽다고 다 점잖은 글은 아니라는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새창]
2015/05/31 08:31:26
전 소수 의견의 강요가 소수이기때문에 그렇게 표출된다고 봅니다. 물론, 이게 용인될 일이 아닌 건 동감합니다. 하지만, 지금 오유에서 야짤에 대한 논의의 상황을 지켜보면 대체로 소수의견은 무시. 다수 의견의 추천. 이겁니다.
소수 의견은 절대 목소리를 낼 수가 없습니다. 낸다고 하더라도 가장 노출도가 높은 베오베에 다다르지 못하고 뒷페이지로 허망이 밀려날뿐입니다.
혹시, 제가 진흙님의 댓글을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실 지 모르지만;;
15091 2015-06-01 09:10:06 0
말투가 부드럽다고 다 점잖은 글은 아니라는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새창]
2015/05/31 08:31:26
진흙님 댓글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어서 보실 지 모르겠으나 답변드리자면, 제가 예로 들었던 게시글은 예시로 소수측의 의견 하나만 들었습니다. 다수측에도 포장된 점잖은 말로 공격하는 글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게다가 그때 베오베에서만 두 개를 봤었습니다. 하지만 , 베베도 못 가고 댓글에나 의견을 포툴하는 소수의견만을 예로 든 건 결국 소수의견에 대한 핍박일 뿐인 글이었습니다.
그 글의 제목과 글 내용이 일치하신다고 봅니까?
진흙님께서 말씀하셨듯 이건 소수의견에 대한 존중이 담긴 글입니다.
물론, 소수의견의 강요는 당연히 옳지 못하기에 언급하지 않았고 이 점은 실수인 걸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목한 베오베글이 말하던 바에 대한 반박임은 맞습니다.
15090 2015-06-01 08:50:59 0
노출 사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새창]
2015/06/01 08:39:01
제가.... 닉이... 암튼 11분 대신 추천 드렸습니다. 누구 제 추천 대신 해주실 분?
15089 2015-06-01 08:48:36 1
(후방주의) 야짤의 농도, 수위는 노출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01 08:28:14
나쁜 예는 사진의 주제가 대놓고 여성의 성이죠. 특히 팬티를 다리에 걸친 사진은 뭘 연상시키라고 그렇게 찍은걸까요?
반면 좋은 예는 좋네요.
15088 2015-06-01 08:44:52 1
[새창]
저도 그 글 방금 비공 주고 왔어요. 그 글은 친목질의 시초가 될 수 있는 글이라 봅니다.
닉언급때문이라기보다 새끼가 들어간 것도 그렇고,(친목질을 위해 누군가를 도마 위에 올려놓는 행위)
설명도 하나 없고(중간에 설명이 나오지만 작성자가 한 것도 아니고 상당히 늦게 달림) 그럼 결국 그 사람들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외 될 수 밖에 없죠.
중간에 블루로즈(영어로)님 좋다는 댓글도 봤는데 그분은 댓글에 이유도 설명해놨죠.
나머지는 그냥 닉언급만 했던 댓글들이고요.
별로 좋지 못했어요.
15087 2015-06-01 08:40:07 1
[닉언죄]저기 유자잼님 왜 차단당한거예요? [새창]
2015/06/01 08:36:58
저 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고 그 댓글도 봤는데 확실히 드립 잘못 친거로 보이긴 하네요.
근데... 꼭 작성자님처럼만 생각 할 수 없는 게
비공감 목록으로 차단되었을 수도 있고, 고게 익명으로 차단되었을 수도 있죠. 공식 문의 하기 전엔 알기 어려울거에요.
15086 2015-06-01 08:19:11 1
노시팔이 쫒겨난거 여시탓 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 [새창]
2015/06/01 00:59:17
여론 몰이 진짜 엄청 봐서 당하는 사람들 죄다 바보 같았는뎊나도 당해봄...
15085 2015-06-01 08:02:30 18
[새창]
노출은 최소한의 조건일뿐입니다.
예전 오유에서 하나더인가하는 노래가 쓰리썸을 연상한다고 거기에 대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대놓고 그런 걸 연상시키게 하죠.
그리고, 현아의 뮤직비디오도 규정은 전혀 벗어나지 않지만 선정선 논란은 있었습니다.
또한, 각종 인터엣 기사에 붙는 사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후방주의 게시글알 잘 안봐서 모르지만, 야동구도라든가 그런 게시글이 올아왔다는 얘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후방주의를 보는 사람만 보고 안 보는 사람은 진짜 아무도 안 본다면 그건 노출된 탑씨나 마찬가지가 될 수도 있긴합니다.(가능성은 없겠지만요.)
지금 노출 심하다고 비공 주는 사람들이 좀 심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경계되어야 할 일이긴 합니다.
15084 2015-06-01 06:33:38 1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religion&no=1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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