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068 2015-05-31 10:08:01 0

말투가 부드럽다고 다 점잖은 글은 아니라는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새창]

2015/05/31 08:31:26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08888 이 글입니다. 클릭사 모바일 납치 주의.

15067 2015-05-31 10:04:36 2

오유 하다보니 말투가 좀 유해졌다네요 [새창]

2015/05/31 09:35:30

전 오유하다 말투 유해지고, 오유하다가 말투 과격해짐. ;;
일단 욕하나 줄어든 건 만족이에요. ㅎㅎ

15066 2015-05-31 09:36:43 0

말투가 부드럽다고 다 점잖은 글은 아니라는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새창]

2015/05/31 08:31:26

다른 비공감은 저도 공감되는데 맨 마지막 저 비공감은 뭔지...
오유외엔 뽐뿌 좀 가고 문피아나 가는지라 그런 건 잘 몰랐네요.
문피아에서 별의 별 주장을 다 보다 온지라 여기가 이상향인줄 알았네요.

15065 2015-05-31 09:21:27 1

말투가 부드럽다고 다 점잖은 글은 아니라는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새창]

2015/05/31 08:31:26

패게는 가 본적이 없어서 그런것까지는 몰랐습니다.
제가 다수의견의 나쁜점을 지적했듯이 수구의견 낸 사람 중에 그런 분들도 많겠지요. 게다가 소수라는 생각에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한 사람등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존중을 해주지 않는 사람을 위한 종중과 배려는 저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

15064 2015-05-31 09:18:15 2

말투가 부드럽다고 다 점잖은 글은 아니라는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새창]

2015/05/31 08:31:26

네, 지금 소수의견은 묵살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항 사살입니다.
하지만, 여시 몰이냐라는 말이 나올만한 베오베 글을 세 개나 봤습니다. 자게에서 올라온 관련 글들에는 여시의 공격을 주의해야한다면서 여시에 예시로 드는 게 소수의견 존중해야한다. 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중 정말 여시도 있겠지만, 진짜 오징어가 더 많을 겁니다. 그런 게 과연 소수의견 탄압이 아니며 여시몰이가 아닌 지 되묻고싶어집니다.

15063 2015-05-31 09:08:12 1

말투가 부드럽다고 다 점잖은 글은 아니라는 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새창]

2015/05/31 08:31:26

소수의견 강요 또한 많은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베오베 글이 베오베에 갔습니다. 이는 거기에 최소 백 명이 동의했다는 겁니다.
후방주의에 의견 강요하는 사람이 백 명이 되었었나요?

15062 2015-05-31 08:43:17 0

여러분 신에게는 아직 2개의 핫식스가 남아 있사오나, [새창]

2015/05/31 07:52:51

일하고 계신다기에 추천 ㅠㅠ

15061 2015-05-31 08:36:40 2

오늘 낮에 쓰려던 오늘의 유머와 운영자에 대한 글. [새창]

2015/05/29 21:51:51

저 아직 살아 있습니다! 지금 계속 이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