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배우의 문법나치 퇴치법 [새창]

어, 저 바라다 기본용법 의외로 많이 듣습니다. 물론 바래가 더 많이 쓰이긴 해요.

19462 2017-11-11 17:36:58 0

[새창]

와인 색깔이 더 찐해진 듯?

19461 2017-11-11 16:45:51 1

포켓몬그림.. 쪄왔어요.. [새창]

얼음 나인테일이랑 불 나인테일 교배시키면 어떻게 되나요?

19460 2017-11-11 16:41:11 1

성차별 등에 관한 글들에 대해서. [새창]

아마 저 게시판이 시게 분리쯤에 생겼을 거에요. 정확하지 않은 기억이긴 한데 시게에 글이 많아서 사회면, 경제 게시판이 같이 신설되었던가 그럴거에요. 전체적인 히스토리까진 "기억나지 않습니다."

19459 2017-11-11 16:15:58 8

[새창]

위험해보이는 제목에 들어왔으나 반박할 수 없는 진리에 인정하고 갑니다.
남자라면 핑크죠.

19458 2017-11-11 16:09:36 1

성차별 등에 관한 글들에 대해서. [새창]

게시판 1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글의 작성 일자가 거의 일주일 되는 것 같더라고요. 하루에 글 세네 개 올라오는 듯 하던.

19457 2017-11-11 16:07:43 2

[새창]

정말 감명깊은 글입니다.

19456 2017-11-11 16:00:29 5

포대장 왈 : 으이구, 너는 우리 포대 화상이야!!! [새창]

작성자: 이젠 댓글만으론 만족 할 수 없어졌어!!!!!!!!

19455 2017-11-11 15:29:11 0

악마의 입 [새창]

큰 꺠딸음을 얻고 갑니다. 롤코타는 없으니 심즈나 해야겠네요. 죽이지 않고 없애는 방법이라....

19454 2017-11-11 14:06:57 1

[새창]

닭새탕이라도 문제는 없어요. 돼지족발을 뭐라고 부르세요?

19453 2017-11-11 13:41:38 0

엄배우의 문법나치 퇴치법 [새창]

그건 좀 애매함. 끝에 ㅣ를 붙이는 문법이 있으면 모를까...
친해지깅 바래가 되면 친해지길 바래네.
친해지길 바랩니다. 이렇게 됨.

19452 2017-11-11 10:57:41 0

식판을 받고 신난 주한미군 [새창]

장면해설: 브론즈의 컨트롤에 미소 짓는 마스터의 모습이다.

19451 2017-11-11 10:54:13 1

욕주의)동생에게 논리로 안되는 누나.jpg [새창]

오골계는ㅇ나서부터 오골계인데 인종차별까지

19450 2017-11-11 10:43:56 0

이공계 장학금도 여성할당 [새창]

전과라면 장학금 토해내는 거 있을까요?

19449 2017-11-10 23:58:19 34

이런 댓글은 앞으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정말 모순 된 댓글이네요. 메갈의 미러링은 잘못 되었다는 걸 알고, 그걸 역설하려했으나 똑같이 되어버림.